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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나눔의 큰 울림, 시흥시 학습동아리 ‘영원의 별빛 축제’ 열려

 

(케이엠뉴스) 시흥시가 지난 7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개최한 ‘제3회 영원의 별빛 축제’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시흥시 학습동아리의 자발적인 기획과 참여로 이뤄진 ‘영원의 별빛 축제’는 시흥시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의 주관으로 열정적인 공연과 창의적인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축제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시흥시 인재 양성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200여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개막식, 공연, 전시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ABC홀 로비에는 공예의정원을 비롯한 8개의 동아리가 전통매듭, 풍선아트, 아크릴화 등 동아리의 개성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개막식에서는 학습동아리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9명의 회원에게 시흥시장, 시흥시의장, 국회의원 명의의 유공표창을 전수했다. 이후 풍물타래박의 흥겨운 풍물연주로 막을 연 공연은 12개 동아리가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선보이며 열기를 더했다.

 

축제를 주관한 시흥시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최애영 회장은 “학습동아리의 자립적인 힘으로 의미 있는 축제를 만들어 기쁘다. 2025년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시흥시 평생학습동아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축제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동아리를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지역의 건강한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시흥시 평생학습동아리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의회, 2025 한국 해안숲보전협회 정기포럼 및 화성특례시 지회 출범식 참석…해안·숲·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의 첫걸음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오후 2시, 서해마루유스호스텔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한국 해안숲보전협회 정기포럼 및 화성특례시 지회 출범식’에 참석해 해안 숲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해안 숲의 건강성 및 보존 활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화성 해안 생태계 보호를 위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은 대한민국 최장의 해안선을 품은 천혜의 생태 관광도시로, 갯벌과 해송 숲, 서해 바다가 오랜 세월 우리 삶을 지켜준 든든한 어머니와 같은 존재”라며 “기후 위기와 개발 압력 속에서 해안숲 보전 활동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새롭게 출범한 한국해안숲보전협회 화성특례시 지회는 ▲해안 숲 보전 및 복원 사업 ▲갯벌 및 해안 생태 연구 ▲시민 참여형 생태보전 프로그램 개발 ▲지역 환경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해안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해안 숲의 건강성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