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6.3℃
  • 연무서울 6.9℃
  • 연무대전 7.5℃
  • 맑음대구 4.7℃
  • 맑음울산 3.8℃
  • 연무광주 7.1℃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7.1℃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2.7℃
  • 흐림금산 7.5℃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사회

연천군·연천통일미래포럼, 세계평화문화예술센터 접경지 건립 주제 세미나

 

(케이엠뉴스) 연천군과 한반도평화와통일중앙협의회, 연천통일미래포럼은 공동으로 2025. 2. 5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세계평화 플랫폼 조성을 위한 『한반도 평화 구축, 그리고 ‘세계평화문화예술센터’ 접경지역 건립의 함의』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쟁의 위험과 평화를 위협하는 일이 지속되는 상황속에서, 비전통안보, 인간안보 측면에서 연천군에 ‘세계평화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함으로써 한반도 평화구축과 세계평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 공직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1부에서는 손영경 대진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김덕현 연천군수, 통일부 김수경 차관,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등 축사가 있었으며, 민재정 연천통일미래포럼/한반도평화와통일중앙협의회 대표가 ‘세계평화문화예술센터 접경지역 건립’에 대한 기조연설를 통해 서울시, 통일부,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 다니엘 바렌보임(피아니스트/지휘자)에게 연대를 제안하며, 밀접한 협력을 통해 ‘세계평화문화예술센터’를 접경지역에 건립하여 한반도 평화구축과 세계평화 플랫폼을 조성하자는 제안을 했다.

 

2부에서는, 좌장 김영봉 한반도발전연구원 원장을 중심으로 ‘한반도 안보정세와 지자체 평화구축 정책’(이민규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한반도 평화구축과 접경지역, 그리고 세계평화 플랫폼’(강민조 국토연구원 동아시아연구센터 연구위원), ‘글로컬 문화예술 거점 수립을 위한 정책 방향 및 추진 전략’(박은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AI문화경영연구소 소장ㆍ주임교수) 등이 발표됐다.

 

토론에는 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김성배 한하나로연구소 소장, 고정민 홍익대학교 교수(문화예술경영 전공)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전개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를 주최한 김덕현 연천군수는 “접경지역이라는 굴레속에 대한민국의 안보라는 짐을 지고 삶의 터전을 지켜온 연천군이, 이제는 항구적인 평화를 기반으로 하여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뤄낼 시기”라며 연천군 발전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의회, 자매도시 안동시 산불 피해 위로 방문...안동시민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전달 !!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이 3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를 방문해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로서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은 먼저 안동시의회를 찾아 김경도 의장과 손광영 부의장을 만나 위로의 인사를 전하며 안동시민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오산시민 모두가 안동시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이번 재난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오산시의회는 안동시가 산불 피해로 인한 어려움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 “자매도시로서 함께해 주시는 오산시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큰 위로가 된다. 이러한 연대와 관심이 안동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안동시의회 방문을 마친 뒤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은 산불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옛 안동역에 마련된 안동 시민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분향을 마친 이상복 의장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이번 재난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 방문해 봄철산불 예방 및 초기진화에 총력 당부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3일 마도면에 위치한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헬기 조종사와 정비사,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현재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이름에 따라 운항 준비 상태를 상시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헬기 운항 시에는 산불 헬기의 출동 장비와 기체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화성시 산불진화 임차 헬기는 담수 용량 910리터의 대형 헬기로,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3. 10. ~ 6. 30.)과 가을철(9. 20. ~ 12. 22)에 총 205일간 운행한다. 시는 산불조심기간(1. 24.~5. 15.) 동안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 근무조를 운영하고 불법 소각을 단속하는 등 산불 예방 및 진화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인근 지자체 등과 공조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산불 진화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모든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산불에 대응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