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 도서관 7개소(면암중앙·소흘·일동·영중·영북·선단·가산)는 2025년 상반기에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포천시립극단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창작극 ‘반대로! 반대로! 청개구리 청이’를 선보인다.
공연은 도서관의 친숙한 캐릭터 ‘도서관 도깨비 도도’가 등장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인공 ‘청개구리 청이’는 엄마의 말을 늘 반대로 실천하는 장난꾸러기 캐릭터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포천시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운영해 왔으며, ‘빨간 코를 찾아라!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방귀쟁이 며느리’, ‘토끼의 지혜’ 등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공연 역시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출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특히, 도서관뿐만 아니라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협업해 찾아가는 공연 형식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다. 포천시 도서관 누리집 또는 각 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 담당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전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아이들이 공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교훈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가 많아져 만족스럽다”며, “도서관이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도서관과 친해지고, 책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