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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리시가족센터, 3월 아이돌보미 집담회 성료

 

(케이엠뉴스) 구리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5일, 8일, 11일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의실에서 구리시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2025년 3월 아이돌보미 집담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202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지침 안내, 연간 아이돌보미 근로자 의무 사항 전달과 함께 경기도 지원사업 참여 안내를 통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이돌보미 역할 확립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각 가정으로 아이돌보미를 파견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리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전문성 향상과 아이돌보미 업무 수행에 따른 심신 소진 예방을 위해 집담회와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집담회에 참석한 아이돌보미는 “평소 활동 시 느꼈던 어려움과 개선점을 함께 나누고,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집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로서 자긍심을 느꼈고, 앞으로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지원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성은 구리시가족센터장은 “아이돌보미 선생님의 헌신적인 돌봄 활동이 구리시 양육 가정의 안전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돌보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도 아이 돌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방문형 긴급 돌봄 강화 지원사업 ▲둘째 아이 돌보미 지원사업 ▲아이돌보미 영아돌봄수당 지원사업 ▲아이돌보미 건강 증진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가정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전국 최초로‘단독’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설립 추진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단독 아이돌봄지원센터를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돌봄지원센터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지하 1층에 약 181㎡(55평) 규모로 설치되며, 동부권역을 담당하는 본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서남부권역을 위한 부센터는 향남읍 가족만세센터 내에 마련된다. 기존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다른 지자체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아이돌봄지원사업만을 수행하는 별도 센터를 설치하는 것은 화성특례시가 최초다. 아이돌봄지원센터에서는 이용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 활동가’ 양성을 비롯해, 서비스 수요자와 아이돌보미 활동가 매칭 등 업무를 전담해 수행하게 된다. 이번 단독센터 설립은 증가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의 접근성과 안정성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성시의 2024년 시간제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 건수는 월 평균 13,969건, 2025년 2월 기준 서비스 이용 대기일수는 평균 63일에 이르고 있어, 이러한 긴 대기시간을 단축해 신속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맞벌이 가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