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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천시, 경로당이 문화공간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공연' 시범운영

어르신 위한 맞춤형 문화공연, 직접 찾아간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경로당을 단순한 쉼터가 아닌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공연’을 추진한다. 신체적·경제적 이유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시니어문화공연팀을 구성하고,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니어문화공연팀의 시범공연은 지난 18일 원일경로당에서 민요팀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19일 클래식팀, 21일 트로트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첫 공연이 열린 18일 원일경로당에서는 민요팀의 창부타령과 태평가 등 전통 민요 공연이 펼쳐졌다.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이렇게 신나는 공연을 볼 수 있어 반갑고 즐겁다”며 “멀리 나가지 않고도 멋진 무대를 감상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시니어문화공연팀을 구성해 어르신들이 직접 공연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클래식 1팀, 민요 1팀, 트로트 2팀으로 편성해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적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로당을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공연’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이를 통해 문화생활의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박화복 부천시 복지국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칸나희망서포터즈와 ‘한부모가정 양육비 미지급 해결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가 2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한부모가정 양육비 미지급 해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양소영 칸나희망서포터즈 이사장 등이 참석해, 한부모 가정의 복지 증진과 양육비 문제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칸나희망서포터즈는 양육비 미지급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아동의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한시적 양육비 지원, 장학금 지원, 양육비 소송 지원 등을 운영하는 아동단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관내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한 양육비 청구 등 법률 지원, 한부모가정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개발 및 추진 등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칸나희망서포터즈와 협력해 한부모가정에 대한 법률적 및 사회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양육비 문제 해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소영 칸나희망서포터즈 이사장은 “칸나희망서포터즈는 화성시 한부모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한다”며 “법률적 지원과 복지 사업으로 한부모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