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2일 고촌읍 태리에 소재한 풍년농장 교육장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제18기 김포도시농부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18기 김포도시농부학교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32명의 시민들이 입학했으며,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입학식을 통해 자기소개시간을 갖고 교육참여 동기를 발표하며 수강생들과의 친목을 다졌으며, 이어진 시농제와 감자심기 실습을 통해 첫 수업을 마무리했다.
교육과정은 지난 8일 사전교육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총 36강(104시간)으로 이뤄지며, 이론 수업과 더불어 시기별로 텃밭 작물 재배,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강좌, 농기계 사용법, 천연농자재 만들기, 텃밭갈무리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강좌들이 진행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심성규 농업진흥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섭렵한 도시농부들이 교류하고 실질적인 농업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한 수강생은 “텃밭농사를 통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의 결실을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