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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화훼 활성화를 위한 봄맞이 꽃시장 개장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진접농협과 별내농협 하나로마트에서 5월 중순까지 봄맞이 꽃시장을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꽃시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화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 화훼 산업의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산물로서 남양주 화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꽃시장은 진접농협 하나로마트에서 5월 18일까지, 별내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5월 22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남양주시화훼연구회(회장 김백준) 소속 화훼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분화류 140여 종 △다육식물 40여 종 등 총 200여 종의 다양한 품종이 전시·판매된다.

 

행사장에서는 크기와 디자인이 다양한 화분, 상토 등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방문객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보다 손쉽게 접하고, 꽃과 자연을 생활 속에서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꽃시장이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시민과 농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심 속 정원 문화 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화훼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양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꽃을 기르고 돌보는 과정은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꽃을 통해 더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