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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5년 부천시민자전거학교' 개강...자전거 타고 안전하게

자전거 입문부터 주행기술까지 3단계 맞춤 교육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2025년 부천시민자전거학교’를 지난 3월 31일 54기 초급과정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과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무료로 진행한다.

 

자전거 학교는 자전거 주행 기술과 교통법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 5주간 실시되며, 자전거 법규, 기초 실습, 기본주행 자세, 주행 기술, 손질법 등 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정원은 회당 35명이며, 개강일 기준 1개월 전부터 전화 또는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이다.

 

‘2025년 부천시민자전거학교’는 3월 31일부터 9월 26일까지 운영되며, 기수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제55기는 5월 12일부터 6월 20일까지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에서 △제56기는 6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오정동 자전거문화센터에서 △제57기는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중앙공원에서 각각 운영된다. 각 기수는 1개소씩 장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에 대한 시민의 두려움을 줄이고, 이번 자전거학교가 시민들이 자전거와 보다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과 시민 건강 증진까지 함께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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