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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5년 디지털배움터 운영...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앞장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2025년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통해 시민 디지털 활용 역량 능력 향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노인종합복지관 2개소와 ▲중앙동행정복지센터 거점 디지털배움터 1개소를 교육 장소로 운영한다.

 

올해 주요 교육은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이해와 활용하기, 누구나 활용하는 챗GPT,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고,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내 키오스크 / AI 스피커 / 드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오산시 정보통신과장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디지털 소외를 방지하고, 모든 시민이 신기술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 교육을 강화해 누구나 손쉽게 디지털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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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민·관 협력으로 주거 취약가구 환경 개선 나서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이 함께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로 가득 찬 이른바 ‘쓰레기집’을 정리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에 나섰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동에서는 사례관리를 통해 긴급생계비 지원과 기초생활보장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 안에 쌓인 쓰레기를 분류·수거하고, 위생과 안전을 위협하던 공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겨울철 화재 위험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상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