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장 이재준)가 하반기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에 참여할 관내 공동주택, 학교, 기관 등 6개소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은 관내 공동주택, 학교, 기관 등에 찾아가 키우는 식물의 분갈이, 가지치기 등을 직접 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6회 운영한다.
반려 식물의 효과, 올바른 식물 관리법 등을 알려주는 ‘종합 안내 공간’ 반려 식물의 생육 상태 점검과 병해충 진단,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물상담 공간’ 분갈이, 가지치기 등을 안내하고 같이 해볼 수 있는 ‘직접가꾸기 공간’ 화분 만들기 등 대상별 교육·체험을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 공간’으로 구성된다.
월~목요일 중 하루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7월 23일까지 수원시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는 운영 공간(150㎡ 이상 면적) 확보 여부, 인근 주민의 참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6곳을 대상지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4회 운영한 상반기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에는 시민 1400여 명이 식물 상담, 분갈이, 화분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상반기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에서 즐거움과 초록을 선물 받았다는 참여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