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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제2회 모모청(모여모여청소년) 페스티벌

25일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하남 대표 청소년 축제 성황리 개최

 

(케이엠뉴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25일,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제2회 모모청(모여모여청소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마련됐다. 지난해 제1회 행사에 이어 올해에도 하남시청 앞 미관광장에서 진행되어 하남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필리아, 청소년기획단_상상이 중심이 되어 청소년동아리 환경어사단, 댄스동아리 온탑, 이그니스, 그랑아카데미,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윤슬초 방송댄스 등 하남 관내 청소년 단체를 비롯하여 20개 이상의 청소년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 하남시자원봉사센터, 덕풍2동새마을부녀회, 덕풍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학부모회, 하남시니어사랑, 세종사이버대 등의 자원봉사자 5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그 의의를 더했다.

 

행사장은 12개의 체험존, 즐거운 미션을 수행하는 챌린지존, 다양한 포토스팟으로 구성된 포토존, 전통시장들이 주축이 되는 친근하고 맛있는 먹거리존, 그리고 특별공연 및 청소년 공연, 푸짐한 경품과 선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이번 모모청 페스티벌은 하남시 원도심 내 전통시장인 석바대시장상인회, 신사거리상인회, 신장시장상인회, 아동친화도시하남 하남시청 여성아동과, 하남교육재단, 하남시니어클럽,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하남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상상하남, 우리마을메이커스페이스, KODA 한국드론진흥협회 등 다수의 지역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삼준컴퍼니, 원방JMP 기업 등의 후원물품으로 함께 참여하여 지역 상생과 원도심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조경훈 팀장은 “제2회 모모청 페스티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남시 청소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원도심의 따뜻한 변화와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청소년이 행복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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