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5.7℃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4.2℃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교육

개교 앞둔 회암중, 교육청-학교가 함께 만드는 새출발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행정 협업과 실무 점검이 본격화

 

(케이엠뉴스)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2026년 1월 5일 오후 3시, 개교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회암중학교(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871번지, 34학급, 특수 1학급 예정)의 개교를 앞두고, 행정·시설·교육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개교준비위원회에는 설립사무교인 율정중학교 행정실 직원, 회암중학교 행정실 직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내 각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1~2월 중 중점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일정 조율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암중학교는 34학급 규모로 대규모 개교가 예정된 만큼, 교육과정 편성, 교원 배치, 시설물 준공·이전, 학생 배치, 통학 안전 대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정교한 준비가 요구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개교 전 단계별 이슈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개교 초기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회암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학생 모두에게 신뢰받는 학교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교육과 행정, 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차질 없는 3월 개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학교중심의 공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을 주요 정책으로 삼고 있는 2025 동두천양주교육 기본계획의 실천적 사례로, 학생 중심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회암중학교 개교는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지역 내 과밀학급 해소와 균형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준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2026 언론브리핑 개최...세교3신도시 중심 중장기 시정 방향 제시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7일,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계기로 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세교3신도시를 주거 공급에 그치지 않고, 도시 기능과 성장 방향을 함께 고려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 평 규모로 3만3천 호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세교3신도시에 반영된 경제자족용지는 9만3천 평 규모로, 오산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제자족용지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첨단 테크노밸리와 게임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AI·반도체·게임 산업이 결합된 경기 남부권 산업 거점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세교3신도시는 주거를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오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업”이라며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교통 인프라 구축도 세교3신도시 추진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오산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선(先) 교통·선(先) 인프라 원칙을 적용해 광역교통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