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4℃
  • 구름많음강릉 13.3℃
  • 박무서울 10.9℃
  • 대전 10.2℃
  • 맑음대구 20.2℃
  • 맑음울산 23.3℃
  • 흐림광주 11.8℃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4.9℃
  • 구름많음강화 12.1℃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21.2℃
  • 맑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정치

권칠승 의원, 친절한 의사법 발의

짧은 진료 시간, 어려운 의학용어로 질병에 대한 이해 어려워
진단명, 증세, 주의사항 등에 대해 환자 요청시 서면 제공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칠승(화성 병) 의원이 진료시에 환자가 원할 경우 진단명, 증세, 치료 방법‧관리, 주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을 서면으로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현행법에서는 수술, 수혈 또는 전신마취를 할 경우에 의사가 환자에게 진단명, 수술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환자의 서면 동의를 받는 등 안내 절차를 갖추고 있다. 반면 일반적인 진료에 대해서는 의사의 설명 의무에 대해 특별한 규정이 없다.

 

동네 병‧의원, 대학병원 할 것 없이 대부분의 병원 진료는 방문을 위해 들인 시간보다 진료 받은 시간이 1분 내지는 3분으로 끝나는 ‘공장식 진료’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불만과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올해 서울대병원 외래환자 진료 현황 자료를 보면 환자 3명 중 1명은 진료시간이 3분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권칠승 의원은 환자 또는 보호자가 진단명, 증세, 치료 방법‧관리, 주의사항 등을 구두로 설명받고도 충분치 않을 경우 이를 서면으로 제공해줄 것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의료법」에 마련하였다.

 

권 의원은 “대다수의 의사들이 짧고 간단하게 의학용어로 진료를 보다 보니 젊은 환자 뿐만 아니라 어르신 환자들은 더더욱 본인의 질병에 대해 정확히 이해를 못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다.”며 “부모님이 병원에 다녀와도 병명에 대해서는 잘 전달을 못 하시고 괜찮다고 얼버무릴때마다 답답했다.”며 입법 취지를 밝혔다.

 

이어서 “의사들의 바쁜 시간을 뺏지 않고, 환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본인의 병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치료 효과를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정명근 예비후보, 동탄에 돔 구장 건립 공약…"화성시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체육 도시로!!
화성,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서 프로야구단 유치와 돔 구장 건립을 포함한 다양한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107만 특례시 위상에 걸맞게 프로야구단을 유치하고 돔 구장을 건립하겠다"며 "최고의 스포츠·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해 화성시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체육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유력 후보지는 동탄신도시 지역으로 알려졌다. 민생 경제 분야에서는 "지난 4년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화폐를 발행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도왔고, 20조 원의 투자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연간 1조 원 이상의 지역화폐 발행으로 민생경제와 골목상권을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화성형 기본사회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화성형 그냥드림 서비스를 29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공공시설 화장실에 공공생리대를 무상 보급하는 등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공약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탄·매송·남양·향남을 잇는 민자 고속도로 내부순환도로망 완성, 신분당선 봉담~향남~매향리 기아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