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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 82호선 오산 벌음삼거리 구간 수차례 설계 변경.. 진실은?

"선형이 여러차례 변경, 자료누락, 직선형구간이 곡선형으로 변경과 이해불가한 도면"
주민들 "선형 3차례 변경..직선형구간이 곡선형으로 바껴 의혹제기"

오산시 벌음삼거리 인근 지역 주민 6명은 최근 경기도와 오산시에 벌음삼거리 구간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간)도로공사 선형 변경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했다.
 
민원에서 이들은 “2013년 2월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간 도로건설공사 기본설계가 착수돼 사업 진행이 시작돼 2014년 6월~2015년 6월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2015년 9월~11월 노선계획 관계기관 협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현재까지 벌음삼거리 구간이 여러차례에 걸쳐 최초 기본설계와는 전혀 다르게 선형이 변경됐다.
변경된 선형이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기존 도로에 지장물이 많아 보상비가 많이 드는쪽으로 확장 설계되어 예산낭비와 사고발생율도 크다는 지적이다.

이 과정에서 오산시가 열었다고  주장하는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공람공고 및 주민설명회와 도로구역결정(변경) 및 사업인정 주민 등의 의견 청취에 실제 토지주와 건물주는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도로를 직선화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 시공해야 하는 기본이 무너졌다는 입장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해당 도로공사의 사업시행자는 경기도”라며 “다만 선형 변경이 과거 일이라 잘은 모르지만 해당 주민들이 의문을 제기한 민원에 대해 내용을 정리해 답을 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제 1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 개최... 자립 지원 본격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10일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분소에서 ‘제1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내 독립 주거를 희망하는 정신질환자 및 정신장애인에게 자립을 위한 주택과 안정적인 주거를 위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화성시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비롯해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사랑밭, 정신요양시설 은혜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주거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와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자립 의지가 높고 주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주거 공간 제공과 함께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사례관리가 지원될 예정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주거지원은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