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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아동학대" 사건 중심에서 환경 개선으로 대처해야 한다

아동폭력과 학대에 대해 가정의 문제에서 벗어나 국가와 사회의 문제로인식 해결 방안 마련이 필요
부모가 처한 환경, 양육상황, 즉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하는데 관심

서철모 화성시장은 현 아동보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임원, 도,시장 자격으로 국회에 제언하는 아동보호토론회에 참석하여 서철모시장의 10개월 된 손주 육아의 예를 들어 아동폭력과 학대에 대해 가정의 문제에서 벗어나 국가와 사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피해 예방과 대처도 중요하지만 부모가 처한 환경, 양육상황, 즉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사건 중심의 대처 이전에 가해자 중심의 인식이 필요하며, 피해자와 가해자가 함께 생활하는 가정환경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도 중요한 문제임을 지적했다.

피해아동을 즉각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행정과 시설, 사례 공유와 상담, 대응과 조사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는 통합적인 관리 및 운영이 효과적이라는 점에 대해 화성시 통합상담소 사례를 들어 공유하기도 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해야 할 보금자리에서 발생하는 학대와 폭력으로부터 아이가 받을 정신적, 신체적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심한 충격과 후유증을 유발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여러 지자체의 사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경찰청 관계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오늘의 토론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 마련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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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점검회의 개최... 재해예방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