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3월 초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 민간임대주택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고 홍보한 민간사업자를 '민간임대주택특별법'행위 및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보고 지난 17일 경찰서에 고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시는 홍보관 개관일인 지난 21일 홍보관 입구에서‘해당 토지는 아파트 건립이 불가하고, 고양시는 아파트 건립 허용 검토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승합차 측면에 게시하고 유인물을 배포했다. 또 홍보관으로 가는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 게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조합원 모객 행위를 저지하고 시민에게 피해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하지만 민간사업자가 개설한 것으로 보이는 온라인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에는 지금도 조합원을 모객하고 있어 다수의 피해자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들의 홈페이지에는 영업 방해로 홍보관을 잠정 폐쇄하지만 4월초에 다시 개관하겠다는 내용이 게시돼 있다. 아파트 건립이 불가능한 보전관리지역을 아파트 건립이 가능한 일반주거지역으로 표시하는 등 사실과 다르게 수요자를 현혹하고,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하지 못했음에도 확보한 것처럼 사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2025년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의 대상자를 2025년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종합장애의 정도가 심한장애인 19세~23세(2006년~2002년)의 청년 장애인이 대상이며, 월 10만원 이하의 납입금을 입금하면 지원금을 1:1로 매칭 지원한다. 2년 만기 시 최대 약 5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은 가입기간 내 경기도에 거주해야 하며, 경기도 관외로 전출하거나, 중도에 장애정도의 하향, 장애 취소 시 매칭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자립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바 가입 후 6개월 이내에 금융․경제․노무와 관련된 맞춤형 금융교육 1회 이수도 지원금 지급에 필수 요건이다. 접수처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이며, 본인 및 대리인이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황숙연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의 정도가 심할수록 고용의 기회가 적고, 낮은 소득으로 자립에 어려움이 있다”며 “꾸준히 저축하면 고양시와 경기도가 똑같은 마음을 더해 1대 1로 지원해 주는 누림통장의 기회를 청년 장애인들이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27일‘2025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가모집’에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기본 교육 및 지방보조금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추가모집에 선정된 7개 공동체의 대표자, 회계담당자, 구성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공동체와 마을활동의 이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취지 이해 ▲지방보조금 회계처리 및 보탬e 시스템 사용 안내 등 공동체 활동과 공모사업 추진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동체 대표는 “공동체 활동을 시작하고 처음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으로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었고 마을의 문제를 공동체 활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회계 교육이 자세하게 진행돼 보조금 회계처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센터 담당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공모사업을 처음 수행하는 1단계 공동체가 마을공동체를 이해하고,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취지와 보조금 회계기준에 맞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지방보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2024년도 고양시 재난관리 실태’를 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매년 전년도 기준 재난·안전관리 분야 투자 현황(예방·대비·대응·복구사업 등) 및 운영성과 등을 알려,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방자치단체별 재난 및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 행정을 강화해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재난관리 실태 공시 대상은 ▶전년도 재난의 발생 및 수습 현황 ▶재난 예방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현황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작성 및 운용 현황 등 총 18종이다. 최근 고양시의 5년간 재난관리 현황 등을 알기 쉽게 수치화 하고 도표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4년도 고양시 재난관리 실테에 따르면 작년 고양시에서 호우 및 태풍 등의 자연재난으로 주택침수(86건) 등 피해가 발생해 복구비용 337백만 원이 소요됐다. 전년도 재난관리기금 확보액은 7,230백만 원으로 확보 기준액 대비 100% 확보했다. 또한, 재난 예측 및 정보전달체계는 총 244개소로 전년도보다 7개소 증가,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내진율은 89.4%로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긴급 또는 일시적으로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양시립장미어린이집을‘언제나 어린이집’으로 지정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경기도 내 거주지를 둔 생후 6개월 ~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라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자녀를 가정에서 양육하거나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경우 모두 해당한다. 언제나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고양시립장미어린이집의 운영은 4월 1일부터 시작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부터 익일 07일 30분까지(24시간)이다. 어린이집 위치는 덕양구 오금2로 26이며, 시간당 3천 원의 비용(부모부담)이 발생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부모는 이용 당일 15시 전까지, 야간이나 새벽보육(22:00~다음날 07:30)은 전일 18시까지 예약하여야 하며, 예약 및 신청 관련해서는 고양시립장미어린이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언제나 어린이집’운영을 통해 휴일 및 야간 또는 틈새 보육을 강화해 고양시 내 돌봄 사각지대를
(케이엠뉴스) 지난 27일 고양특례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위촉식을 개최하며 공식 출범했다. 이날 고양특례시 박원석 제1부시장이 참석해 제7기 위원들의 위촉을 축하하며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에 이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으며, 분과별 회의를 통해 위원 간 활동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전체위원장, 부위원장, 분과별 임원 선출을 통해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기획행정분과, 시민안전․교통분과, 환경생태분과, 민생경제분과, 문화관광분과, 시민복지분과로 6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활동기간은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다. 위원회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예산 편성의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예산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향후 정기적인 회의, 모니터링, 총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예산안에 반영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에너지자립도를 제고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확산하고자 ‘2025년 고양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보급(주택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정부 사업에 선정된 고양시 주택 소유자에게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를 지원해준다. 사업에 선정된 세대가 3kW 주택용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총 설치비 493만 1천원 중 293만 1천 원 가량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대 자부담금은 2백만 원이 된다. 약 70여 세대에 태양광 설치 보조금을 지원하며, 참여 희망세대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산의 범위 안에서 공단 접수 순으로 시비 보조금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이 시민의 에너지자립 인식을 제고하고 에너지 전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직업인멘토단 85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직업인멘토단’ 사업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고양시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청소년에게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한다. 올해 직업인멘토단에는 총 164명이 지원했으며, 멘토링을 위한 직업군의 다양성, 청소년의 흥미를 반영한 심사를 거쳐 총 85명의 전직 및 현직 직업인이 최종 선정됐다. 2025년 직업인멘토링은 고양시 44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산업 ▲미디어 ▲의료서비스 ▲문화예술 ▲뷰티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정보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모든 직업인 멘토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청소년기라는 중요한 시기에 직업인 멘토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은 고양시 청소년들이 더 넓은 시야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이동환 시장은 “직업인 멘토 중 대
(케이엠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1일,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교감 및 교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안을 학교가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수 세부 내용으로는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 방안 ▲학생마음성장 및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교육활동 보호 및 교육력 회복을 위한 지원 ▲고양맞춤중재단 운영 ▲기타 생활교육과 업무 통합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와 학생 간 갈등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 공유를 통해 학교의 교육적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데 학교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계기가 되는 연수가 되게끔 했다. 성라초 최영재 교감은 “학교폭력 예방뿐만 아니라 위기 학생 지원, 교육활동 보호, 관계 회복 및 화해 중재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합적으로 안내받으며, 우리 학교 실정에 맞는 학교 안전망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교폭
(케이엠뉴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한 고양시의회의 예산 삭감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시장은 “시장 관심예산이라는 이유만으로 수백억 원의 민생·경제 사업이 거의 매 회기마다 무차별 삭감되고 있다”며, “시민을 외면하고 도시 발전을 가로막는 비상식적인 결정”이라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번 제29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는 고양시가 제출한 2025년도 첫 추경 예산안 중 약 161억 원이 삭감됐다. 삭감 대상에는 공립수목원·공립박물관 조성, 원당역세권 발전계획, 킨텍스 지원부지 활성화, 창릉천 우수저류시설, 일산호수공원 북카페 조성 등 총 47건의 주요 사업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3차례 이상, 많게는 7차례 반복적으로 삭감된 ‘단골 삭감사업’들이다. 여기에 고양시의 장기적 발전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들까지 줄줄이 포함돼, 시정 전반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번번이 삭감됐던 도시기본계획,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등 핵심 도시계획 사업들은 가까스로 편성은 됐으나, 이 중 도시기본계획, 도로건설관리계획은 대폭 감액돼 실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