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4년도 지적재조사 강매1지구(278필지, 67280.8㎡)에 대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오는 4월 4일부터 새로운 지적도,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 지구는 지적도와 실제 현황 사이의 경계 불일치가 심했던 지역으로서, 그동안 주민 간 경계분쟁과 토지이용 상 불편이 지속돼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이 절실했다. 이번 사업으로 경계분쟁 해소, 토지 정형화, 일부 토지의 맹지가 해소됐으며, 그 결과 주민 재산권이 보호되고 토지 활용의 가치가 극대화됐다. 또한 지적공부가 새롭게 정리됨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납부하거나 수령하게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지적도와 현실경계가 일치돼 민원 해소는 물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현재 추진 중인 2025년도 현천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도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월 3일 오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곤지암도자공원 산책로변 경관개선 맨발걷기(황톳길) 개장식』에 참석해 지역 문화와 관광의 상생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개장식은 한국도자재단 및 광주시 관계자와 지역주민,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롭게 조성된 황톳길 산책로의 의미와 향후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 31개 시·군에 위치한 경기도의 공유재산을 해당 지역 주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발상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전제한 후, “곤지암도자공원은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도자문화의 중심지이며, 특히 오늘 개장한 황톳길 맨발 산책로는 도자공원의 새로운 얼굴이자 주민 친화적인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이번 조성 사업은 단순한 경관개선을 넘어 곤지암 도자공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공원을 찾는 발걸음이 많아질수록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3일 전 직원과 함께하는 ‘청렴나무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식목일을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직원들은 미래과학교육원 내 생태학습장에 청렴 실천의지를 담은 청렴다짐 팻말과 남천나무, 수국 등을 식재했다. 직원들은 청렴나무처럼 뿌리 깊게 청렴을 실천하고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청렴의 의지를 갖자고 다짐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많은 분들이 아픔을 겪었는데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자연보호, 산불예방으로 탄소 중립을 적극 실천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더욱 확고히 하여 경기도교육청 ‘소통·협력 기반 참여형 청렴 생활화’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공간을 잇는 학교공간조성 대상교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소통 확대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이 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대상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은 일반고 51교, 직업계고 9교 등 총 60교가 추진 대상이다. 이날 연수에는 대상교 업무 담당 교사와 행정실 주무관, 교육지원청 학교별 시설 담당 주무관 등 약 170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교육활동 공간조성 사업 추진 절차와 사용자 참여 설계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사용자 중심의 공간구성 구현 가치를 나누고, 담당 업무에 따른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사업 취지와 정책 이해 ▲사용자 참여 설계 및 실시 설계 이해 ▲학교 공간조성사업 운영비 사용 기준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우수사례 안내 등이다. 도교육청은 연수 운영으로 단위 학교의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 실현을 위한 공간 변화가 이뤄지길
(케이엠뉴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 한 달간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소하건강스타트’ 프로그램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체성분 분석과 당화혈색소 검사로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상담을 받았다. 한 참여자는 “평소 건강관리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으로 내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 덕분에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부터 6월까지 ‘다함께 홈트 특강’을 신설해 센터뿐만
(케이엠뉴스) 광명시는 지난 2일 보건소에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보건의 날은 국민 보건의식을 향상하고 보건의료·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국가기념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1948년 4월 7일을 세계보건의 날로 제정하면서 시작됐다. 올해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30주년을 기념해 ‘30년 건강의 발자취, 건강한 미래를 잇는 도약’을 슬로건으로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을 비롯해 광명시 의약단체장 등 보건의료 종사자, 보건소 이용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부시장은 기념사에서 “보건의 날은 국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날”이라며 “의료 현장과 시민 안전을 위해 애쓰는 모든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광명을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광명시장 표창(18명), 광명시의장 표창(2명)을 수여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부터 6월까지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알려주는 ‘다함께 홈트 특강’을 운영한다. 교육은 맨몸운동부터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단순 체험을 넘어 일상 속 실천에 중점을 뒀다. 또 기존 정규 교육과 달리 별도의 신청 기준 없이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수업은 기본편과 심화편으로 나뉘며, 총 24회차로 구성돼 일정과 난이도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특강이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센터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건강한 생활 습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소하로 196, 2층)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돕기 위한 ‘도서전집 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집을 한 세트 단위로 대출해 주는 방식으로, 신청한 전집을 한 달간 빌릴 수 있다.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인 ‘꼬마책방’ ▲성인 대상 전집 대출 서비스인 ‘월간책방’으로 나뉜다. ‘꼬마책방’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회원만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당 한 번에 한 세트를 대출할 수 있다. 대여 가능한 전집은 유아용 도서부터 초등 고학년을 위한 과학·역사 분야 도서까지 총 26세트로 구성돼 있다. ‘월간책방’은 성인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로, 한국문학과 세계문학 등 총 7세트의 전집이 마련돼 있으며 1인당 한 세트를 대출할 수 있다. 도서전집 대출은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9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수령 기간에 맞춰 해당 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해 책 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 전집 대출과 반납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며, 무인반납함이나 무인기기를 통한 대출과 반납은 불가능하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5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부문 공모에 경기도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부문은 전국 평생학습 도시의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평가해 11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이 중 광명시는 ‘생애주기별 디지털 평생학습 지원’ 계획으로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포함됐다. 광명시는 확보한 보조금으로 아동, 청장년,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장년층 직업탐색 지원 ▲중장년·시니어 디지털 윤리 강사 양성 ▲생활밀착형 찾아가는 코칭 교실 운영 ▲시민참여형 정책 포럼 개최 등 4개 특화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진행한다. 시는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경기도 광명교육지원청 등 관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교육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학습과 참여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시민의 삶과 맞닿은 평생학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은 광명시가 지향하는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 관내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빠른 감지가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사고를 막은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29일 새벽 1시,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에서 TV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거주자는 잠들어 있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에서 울린 경보음을 듣고 곧바로 깨어났다. 거주자는 즉시 전원 코드를 뽑고 119에 신고했으며, 다행히 불은 TV 일부가 타는 정도에서 진압됐다. 특히, 해당 아파트는 옥내소화전과 같이 수계소화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곳으로 만약 감지기가 없었다면 거주자가 화재를 인지하지 못한 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화재 당시 신고를 한 거주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없었으면 불이 난 줄도 모르고 계속 자고 있었을 것”이라며, “경보음 소리에 바로 잠에서 깼고 덕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 모든 집에 감지기와 소화기가 필수로 꼭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는 걸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사례는 주택용 소방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