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연천군행복뜰상담소와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는 연천지역의 인권 존중 및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자 상담 및 지원 체계 구축, 인권 캠페인 공동 운영, 청소년·성인 대상 인권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위기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체계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성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자 보호와 회복 지원을 핵심 과제로 삼고, 지역 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순덕 행복뜰상담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와 적극 협력하여 공동체 가치 확산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2종시설물로 지정돼 3년에 1회 이상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1999년 9월 준공됐으며, 직전 안전등급은 B등급이었다. 이번 정밀안전점검은 60일간 진행되며,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 보강 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조치가 필요한 경우 즉시 안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정밀안전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지난 7월 16일 연천군의 아동·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음악 교육을 통해 정서적·사회적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과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힘을 모았다. 두 기관은 연천군시설관리공단에서 YES오케스트라 사업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YES오케스트라 사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연천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로 2016년부터 3년간 YES오케스트라를 후원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으로써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송승원 이사장은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무원들과 함께 협력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 천정식 위원장은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 발맞춰 나아가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케이엠뉴스) 경기 연천군은 정부의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1차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연천군은 전국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해당돼 5만원을 추가로 지급받아 주민등록이 된 군민 1인당 2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3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어 2차 신청은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에게 1인당 추가로 10만원이 지원된다. 2차 지급의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김덕현 군수는 중앙 부처 및 국회를 방문, 수도권으로 분류되지만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 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 같은 활동은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이 추가로 5만을 지원받는 발판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청은 개인별로 이뤄지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고, 등본상 성인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소비쿠폰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지역 내 일반음식점, 단체급식소 등 120여 곳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전 모니터링, 민원 신고 등을 통한 현장확인 및 점검은 하계 휴가철에 소비자가 집중되는 업소와 판매 품목을 대상으로 주로 이뤄질 예정이며,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허위표시 행위 등의 원산지표시법 준수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업소는 관련법에 따라 영업 정지와 과징금 부과 등의 법적처분이 행해질 예정이고, 고의로 법을 위반한 업소는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산지표시 단속을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 및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재산세 23,980건 20억5천1백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및 건축물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된다. 재산세 중 주택은 주택과 부속 토지를 함께 세액으로 계산하여 본세 10만 원 이하인 납세자에게는 7월에 전액 부과하고, 10만 원을 초과하는 납세자에게는 7월과 9월에 2분의 1씩 나눠 부과되며 건축물은 7월에 연세액이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방법은 전국 은행과 우체국의 현금입출금기(CD/ATM)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직접 납부하거나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ARS(☎142211),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우리 군 재정의 초석이 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기가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납부기한인 31일까지 재산세를 꼭 납부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보건의료원 장례식장 1층 리모델링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고객 응대 공간의 전면 개편과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장례식장의 기능성과 품격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향실 및 접객실 마감재 교체, 조명 개선, 위생환경 보완 등 공간 전반을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한층 쾌적한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이용객의 동선과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고객 응대의 품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보다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장례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부 점검과 시운전, 직원 교육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단장된 공간은 유가족이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정중하게 추모하며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조문객들 또한 불편 없이 장례 절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걸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송승원 공단 이사장은 “장례식장은 고인을 마지막으로 예우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공기
(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15일(화)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직장 내 성매매·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성차별적 구조에서 비롯되는 젠더기반폭력의 이해, 둘째, 성매매의 사회적 폐해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안, 셋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한 대응 요령과 예방 수칙 안내 등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성매매·성희롱·성폭력 문제는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조직 전체의 신뢰와 존엄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문제다. ”라며, “앞으로도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학생들의 자살예방과 학교 내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7월 15일 ‘위기학생지원 및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교감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 자살 및 자해 위기 징후의 이해 ▲위기 학생 발견 및 초기 개입 방법 ▲학교 내 위기 사안 처리 절차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은 “학생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교사 한 명 한 명의 관심과 민감성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며,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교와 연계한 지속적인 위기 대응 체계 구축과 더불어, 교사를 비롯한 교육 구성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최대한 다양한 연수를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15일, 전곡고등학교에서 연천 지역 인사와 연계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꿈토꿈티'를 운영했다. '꿈토꿈티'는 연천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인사가 학생들의 진로 멘토(‘꿈토’)가 되어, 학생들(‘꿈티’)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천지역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꿈토’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멘토, ‘꿈티’는 그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멘티로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위해 깨어나듯 ‘꿈틀’거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5학년도 '꿈토꿈티'는 연천 관내 14개 기관, 16명의 전문 멘토가 참여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연중 다양한 방식으로 진로 특강 및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전곡고 프로그램에서는 총 3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두 개의 특강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는 연천군청 고문교수로 활동 중인 동국대학교 박병록 교수가 맡아, 교수라는 직업의 특성과 진로 설계 과정, 그리고 미래사회 핵심 역량인 ‘창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