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파주시 월롱면은 매주 화요일을 ‘찾아가는 돌봄의 날’로 정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돌봄의 날’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또는 장애가 있어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을 발굴하여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새마을부녀회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덕자 위원장은 지난 11일 물품을 전하기 위해 대상자의 집을 찾았으며, 인기척이 없자 문 앞에 음식을 두고 갔다. 다음날이 되어서도 음식이 놓여있자 집 주인이 문을 열어 확인했고, 고독사로 숨진 사실을 발견해 경찰에 알렸다. 윤덕자 위원장은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사회현상을 직시하고 늘어나는 고독사 문제를 지역의 문제로 인식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에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지숙 월롱면장은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월롱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서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8일 아동4통 경로당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건강상의 이유 등 외부 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보건,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복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파주보건소 방문보건팀, 치매안심센터, 금촌1동 맞춤형복지팀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 건강검진과 함께 맞춤형 복지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확인과 치매 선별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건강 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머리를 손질해주는 ‘찾아가는 금촌사랑 깎아헤어’ 사업도 함께 진행되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현정 금촌1동장은 “이번 이동상담센터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파주시 조리읍은 올해 공릉천변과 캠프하우즈 인근 유휴지 등 관내 유휴지 3곳에 봄철 유채 꽃밭을 조성한다. 조리읍은 매년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관내 유휴지에 계절별 꽃밭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릉천변(한라교 하부~봉일천교 하부) 산책로 옆, 캠프하우즈 유휴지(봉일천리 79-16 등 2필지), 봉일천성호아파트 앞(봉일천리 215-1 등 4필지)에 봄가을 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리읍은 지난 12일 유채 꽃씨 파종을 완료했다. 이번 파종에는 조리읍 농업경영인회 회원 10여 명이 함께 했다. 조리읍은 5월 중 유채꽃이 개화되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채꽃이 지고 나면 7월에는 코스모스 꽃씨를 파종해 가을철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공릉천변 및 관내에 방치되고 있는 유휴지들에 유채 꽃밭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선물하고자 한다”라며, “환경 정비 및 예초 작업 등 공릉천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조리읍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 조리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올해 시유지 등 조리읍 관내 자투리땅 3곳에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쌈지정원을 조성한다. 조리읍에서 운영하는 조리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여러 지역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지역특색사업 중 하나인 ‘행복마을 정원사’를 통해 조리읍 봉일천리 159-4, 봉일천리 150-7(동문아파트 옆), 대원리 962-2(공릉천 공중화장실 주변)에 각종 화초류를 심고 가꿀 예정이다. 쌈지정원 대상지 3곳 중 2곳은 기존에 방치되어 있던 자투리땅으로 쓰레기 불법투기나 불법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곳이었다. 쌈지정원이 조성되면 쓰레기 불법투기나 불법주차가 근절되고 주민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별로 피는 꽃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리읍은 지난해 12월 개소한 공릉천 공중화장실 근처에도 쌈지정원을 조성하여 공릉천변을 찾는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쌈지정원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꽃을 보고 휴식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조리읍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
(케이엠뉴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파주 책탐(책과 탐방의 줄임말)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로, 세계적인 미디어 예술가(아티스트) 한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파주 책탐은 교하도서관 2025년 신규사업으로 책을 매개로 파주의 특색있는 역사, 자연, 문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독서 탐방 프로그램이다. 파주 책탐 시리즈 첫 번째 탐방지는 빛을 주제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한호 작가의 작업 공간인 한호 아트센터다. 한호 작가는 세계 3대 비엔날레 중의 하나인 베니스 비엔날레에 초청받기도 했으며, 록펠러 재단,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미술관, 크레테 현대 미술관 등에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 2023년 아트대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미디어 예술가(아티스트) 거장이다. 참가자들은 아트센터를 방문해 작가의 작업 공간을 둘러보고 최신 작품을 관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병권 교하도서관장은 “파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독서탐방 프로그램이 지역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을 촉진하는 계기가
(케이엠뉴스) 파주시 교육·가족 특화 도서관인 해솔도서관은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어린이 양육자 및 교육자를 대상으로 ‘해솔 키움’ 강연을 운영한다. 3월은 ‘독서교육’, 4월은 건강, 5월은 ‘창의성’, 6월은 ‘미디어 리터러시(미디어 문해력)’를 다룬다. 모든 강의는 주말 오전 10시 해솔도서관 1층 소극장에서 열린다. 3월 22일 첫 강연은 '아홉 살 독서 수업', '쓰면서 자라는 아이들'의 저자 한미화 출판평론가가 강사로 나서 ‘읽고 쓰면서 자라는 아이들’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해솔도서관은 문해력 향상을 위해 ‘22 교육과정’이 개편돼 국어 교과 시간이 확대되면서 독서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첫 번째 강의로 ‘독서교육’에 대한 주제를 선정했다. 4월 13일 두 번째 강연은 '우리 동네 한의사', '텃밭에서 찾은 보약'을 쓴 권해진 한의사의 ‘우리 가족 건강 지키기’다. 강연에서는 한방차를 마시며 가족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속 한의학 정보를 나눌 예정이다. 5월 17일 세 번째 강연은 그림책테라피연구소를 운영하며 그림책여행가로도 활동하는 황진희
(케이엠뉴스) 파주보건소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 육아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모자보건 교실을 실시한다. 이번에 모자보건교실은 ▲출산교실 ▲산후운동(SNPE)교실 ▲태교교실 ▲영유아 오감발달교실 등 4개반으로 구성된다. ‘출산교실’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안정된 아이 돌봄을 위한 준비가 될 수 있도록 출산과 육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온라인(ZOOM) 수업으로 진행한다. ‘태교교실’은 아기 애착인형(망고 강아지)을 직접 만들며 태아와 교감하고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대상은 관내 임산부다. ‘여성 운동교실(SNPE)’은 출산 후 틀어진 자세 교정 및 근력강화 프로그램으로, 참여 대상은 출산 후 3개월~4년 차 여성이다. ‘영유아 오감발달교실’은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아이와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수업으로, 9~15개월, 16~48개월 각 한 반씩 개설된다. 맞벌이 가정 등 오감발달교실 대면 참여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스티커 북 등의 교
(케이엠뉴스) 파주시가 미등록 외국인에게 에이즈 검사, 상담 등을 안내하며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에이즈(HIV) 환자에게는 진료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에이즈(HIV)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들을 위한 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외국인들이 국내 체류 중 건강에 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다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1인당 연간 최대 8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며, 지원 항목에는 진료비, 검사비, 치료에 필요한 약제비 등이 포함된다. 파주시는 미등록 에이즈(HIV) 감염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감염인들이 진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며, 건강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진료비 지원 정책은 건강보험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 에이즈(HIV) 감염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외국인 감염인들이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지난 11일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전담 교사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파주시 진로교사지원단 협의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협의회는 파주시 진로교육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2025년 파주시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연간 프로그램 안내, 학교 진로체험일정 협의 및 운영 관련 의견 수렴 등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중등 진로 전담교사 간의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시설이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경기도교육청 주관 ‘창업교육 및 진로교육분야 유공’, ‘경기공유학교 활성화 유공’ 등 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 교육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진로가치 인성교육 ▲신직업·창직 및 창업 체험교육 ▲신산업 기반 미래교육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지원 등 초중고 학교 연계 프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감염병 안심, 든든한 파주'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파주병원과 협력하여 관내 요양병원 5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요양병원 감염관리 자문(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자문은 최근 3년간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증가('22년 67건→'23년 118건→'24년 126건)함에 따라, 감염취약환자가 장기입원하는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지난해에도 관내 5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자문을 실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24년 자문 결과, 참여 의료기관의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미준수 건수가 44건에서 0건으로 개선됐으며,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발생도 50건에서 42건으로 감소했다. 올해는 12월까지 분기별로 1회씩 자문이 진행되며, 주요 점검 항목은 ▲감염병 신고·대응 절차 점검 ▲손 위생 및 보호장구 착용 실태 ▲소독·환기 등 환경 관리 상태 ▲의료기구 관리 및 투약·처치 과정 ▲급식 서비스 위생관리 등이다. 특히, 각 의료기관의 자체평가와 전문가의 현장 자문을 통해 기관별 맞춤형 개선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