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포천시 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다문화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현재 포천시 다문화가구는 2023년 기준 전체 가구의 3.1%를 차지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 시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 이번 검진은 19세 이상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사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 엑스선(X-ray) 검사, 혈압 상담 등으로 이뤄지며, 검사 후에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고혈압 및 당뇨병 교육상담, 금연클리닉 등 프로그램이 연계될 예정이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포천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연중 가족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국내 유일의 지질박물관으로, 한탄강 지질공원의 지질, 생태, 역사,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가족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방문객의 가족애 함양을 돕고,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말과 공휴일 1일 2회 운영된다. 이외에도 지질공원해설사 해설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세계지질공원센터, 비둘기낭폭포, 하늘다리에서 1일 3회(11:00, 13:30, 15:00) 진행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활동은 변경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한탄강의 지질, 역사, 생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질박물관으로, 방문객에게 문화예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한탄강의 자연을 즐기고, 영화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인 우금, 기산2, 운천6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앞두고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 추진 절차, 경계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우금지구와 기산2지구는 건축물(공장, 상가,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아 경계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또한, 운천6지구는 지난 1995년부터 ‘등록사항정정대상토지’로 지정되며, 지적측량 등이 중단돼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시는 위성측량 기술(GNSS) 등 최신화된 지적측량 기술로 지적공부(지적도 등)와 실제 점유 현황을 일치시켜,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정확한 지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지구들을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포천시는 앞으로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국비 약 1억 7,274만 원과 시비 약 5,873만 원을
(케이엠뉴스)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GGN 20주년 기념 공모전’ 참가를 위해 세계지질공원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모집한다. 세계지질공원 20주년 기념 공모전은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lobal Geopark Network) 설립 2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프로그램 공식화 10주년을 기념해 인간과 지질공원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 등 3개 시군에 위치한 지질공원이다. 포천시에서는 신북면, 영중면, 창수면, 관인면, 영북면, 이동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지구 시각적 오디세이(사진 공모전)’, ‘돌이야기(글 공모전)’, ‘당신의 지질공원의 다섯 가지 느낌(글 및 사진 공모)’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작품 제출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가 직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누리집에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는 분야별로 1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주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2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대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2024년 종합청렴도 결과 분석 및 부진 지표 개선 방안, 부서 업무와 연관된 청렴 시책 발굴 사례, 청탁금지법을 비롯한 주요 법령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포천시의 청렴도를 향상하는 중요한 요소임이 강조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렴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핵심 자산”이라며, “간부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대표들이 솔선수범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며,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청렴 행정을 강화해 ‘청렴명품 도시, 포천’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11일 지방세 체납자의 태양광 전력 판매 대금을 압류해 3억 3천만 원의 조세 채권을 확보하고 체납액 5백만 원을 징수했다. 이번 태양광 전력 판매 대금 압류는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 신 징수기법이다. 시는 1,000kW 이하의 발전사업자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구입계약을 체결한 뒤, 생산된 전력을 한국전력공사에 직접 판매하는 거래 구조에 착안했다. 이에 한국전력공사를 제3채무자로 지정한 후 전력 판매 대금을 압류 처분했다. 태양광 전기 사업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포천시는 태양광 전력 판매 대금 압류 기법이 새로운 매출채권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압류 채권일 것으로 판단하고 경기도 최초로 압류를 진행했다. 시는 압류를 진행한 후 지방세 체납액 5백만 원을 즉시 징수했다. 또한, 추후 전력 판매 대금을 추심해 체납액에 지속적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 체납 법인의 전력 판매 대금을 최소 3,600만 원 이상 확보하며, 폐업 법인의 체납액 정리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채권 발굴을 위해 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마트 포천점과 ‘다자녀가정 우대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이마트 포천점이 지역 내 첫 번째로 다자녀 우대지원 업체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마트 포천점은 앞으로 다자녀가정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제공한다. 포천시는 이에 대한 홍보를 지속하고, 업체 측에 제공 가능한 혜택(인센티브)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병희 이마트 포천점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자녀가정을 위한 지원에 동참해 주신 이마트 포천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
(케이엠뉴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고립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인 ‘뭉쳐야 산다’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26일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데이는 고립 위기가구가 거주하는 동네에서 당사자와 방문활동가, 동네 주민들과 함께 소규모 모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2월에는 ‘이윷잔치’라는 이름으로 윷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읍동 휴먼시아 아파트 도서관에서 진행됐다. 당사자와 함께 먹거리를 준비하고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며 풍성한 잔치를 마련했다. ‘이윷잔치’ 행사는 지난 24일 소흘읍과 26일 신읍동을 시작으로, 신북면을 비롯한 다른 읍면동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휴먼시아 아파트 관리소장은 “단지 내 홀로 거주하시는 분들을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상황 속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복지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순임 위원장은 “요즘 아파트에서 느끼기 힘든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복지관과 함께 포천동에 사시는 외로운 이웃들을
(케이엠뉴스)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26일 포천소방서와 연계해 주중특별지원활동(2차 지성人)을 실시했다. 주중특별지원활동 지성인 프로그램은 ‘지역탐방을 통한 성장하는 사람’을 주제로 이달 두 차례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응급처치, 재난 발생 시 대피 및 탈출법 등으로 이뤄졌다. 청소년들은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배웠다. 한 청소년은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심폐소생술 경연 대회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안전 의식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또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케이엠뉴스) 포천시 영중면은 지난 26일 신성 아르마니가 4백만 원 상당의 침대 11개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기탁된 침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모두 전달됐다. 서원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서원표 대표의 부친인 서진석 전 대표는 “기탁한 침대가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만성질환이나 관절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돼, 보다 편안한 일상을 돕길 바란다”며, “따뜻한 나눔이 수혜자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대룡 영중면장은 “신성 아르마니의 아름다운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탁받은 침대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 아르마니는 지난 2007년 설립된 최신형 침대 매트리스 생산설비를 갖춘 전문 제조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