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는 3월 26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입법영향평가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제도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조례 제정 및 개정 시 발생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인천시의회의 조례입법영향평가제도 도입 필요성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심우민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좌장)가 ‘입법영향평가제도의 필요성과 최근 연구동향’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으며, 경기도의회와 충청남도의회의 입법정책담당관이 각각 우수 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의회는 자체평가 방식의 실효성과 유연성을 강조한 반면, 충청남도의회는 외부 전문기관의 용역평가를 통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사례를 소개했다. 두 방식의 장단점이 뚜렷하게 대비되며, 인천시의회의 제도 설계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이어 인천시의회 박세환 입법정책담당관은 인천시의 조례입법영향평가제도 도입 시 구상중인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발표하며, 제도의 실질적 도입을 위
(케이엠뉴스) 인천항만공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국제적인 해운선사 및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인천항의 물류 환경을 소개하는 물동량 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물동량 합동유치단은 인천항만공사 직원과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4개사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인천항컨테이너터미널, E1컨테이너터미널 영업담당 임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상해에서 선사와 화물 운송 주선인 등을 대상으로 물동량·항로 유치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와 4개사 합동 물동량 유치는 지난해 싱가포르 선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지난 25일 합동유치단은 상하이국제항만그룹(SIPG)이 운영 중인 양산항 자동화터미널을 방문해 시설을 시찰하고, 양산항 4기 운영사와 면담을 통해 완전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의 운영방식과 물류 환경 등의 참고 사례를 발굴했다. 26일에는 오오씨엘(Orient Overseas Container Line, OOCL), 코스코쉬핑, 알씨엘(RCL)차이나 등 상해에 주재하고 있는 국적·외국적선사 등의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인천항 물류 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치단은 설명
(케이엠뉴스) 국내 대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뿌리 기술 전문 전시회인 『2025 대한민국 고기능소재위크』의 막이 올랐다. 본 전시회는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대한민국 고기능소재위크’는 ▲코팅접착필름산업전, ▲표면처리산업전 ▲지속가능 소재산업전 ▲배터리·반도체·전장소재산업전 등 총 4개 전시회로 구성된 제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박람회이다. 참여 기업은 한솔테크닉스, 엘앤에프로덕츠오브코리아, 제엠제코, 디케이화인케미칼 등 약 200여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이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위한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AI, 탄소중립 등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인지센서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인지센서 기반 모빌리티 전시 특별관, 지속가능 제조 공정 및 스마트 제조를 위한 ▲표면처리 자동화 특별관, 도장, 도금, 전착 공정의 수처리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수처리 특별관 등을 구성하여 지속가능 소재 산업의 미래 솔루
(케이엠뉴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인천시 곳곳이 음악으로 물든다.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시민 행복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클래식, 케이팝,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연 장소와 행사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하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공연은 3월 26일 수요일 시청 본관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신관 카페거리, 외부 공연장 등에서 진행된다. 또한 일부 공연은 복지관과 요양원에서도 열려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매회 40분 내외로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온윤희 시 문화정책과장은 “문화예술은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의 기쁨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3월 26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지원센터에서 유정복 시장이 조셉 윤(Joseph Yun)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조셉 윤 대사대리는 2025년 1월 부임했으며,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주말레이시아 미국대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부 차관보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유정복 시장은 “한국과 인연이 깊은 윤 대사대리의 부임으로 한미 관계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대해 “세계적인 대학들을 유치해 국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패션기술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 등 미국의 유수 대학이 입주해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우수대학과 연구소를 유치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 및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 시장은 "올해는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고령의 참전용사들에게 마지막이 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참전용사들과 참전국 정상급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인권위원회는 3월 26일 인천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제27차 인천광역시 인권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제2차(2025년∼2029년) 인권정책 기본계획’과 ‘2025년 인천광역시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권위원회는 인권정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비롯해 인권센터 운영에 관한 자문, 시장 또는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을 맞아 ‘참여와 소통으로 모두가 누리는 인권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시민들의 인권을 강화하며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4대 전략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13개 정책과제와 7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4대 전략목표는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강화 ▲인권행정 및 제도 강화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장 강화 ▲인권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유도하고, 법적·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며,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3월 26일 런던상공회의소 회장이자 영국의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지옌그룹(Z/Yen Group)의 마이클 마이넬리 회장이 인천을 방문해 유정복 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방문은 국제도시 인천에 관심이 많은 마이넬리 회장 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사항으로, 마이넬리 회장은 1994년 글로벌 컨설팅 기업 지옌그룹을 창립했으며, 영국 경제·금융의 중심지인 런던 금융특구의 제695대 시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지옌그룹은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금융 및 스마트 기술 분야의 경쟁력을 평가해 글로벌 금융 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녹색 금융 지수(Global Green Finance Index), 스마트 센터 지수(Smart Centres Index) 등을 발표하며, 전 세계의 금융 및 스마트 기술 분야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 두 차례의 개항을 통해 전 세계와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는 세계 유수의 글로벌기업들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녹색기후기금(GCF)을 비롯한 1
(케이엠뉴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작은 학교 특색 교육과정’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공교육 혁신의 일환으로, 소규모 학교의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화군은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2025년에는 유치원 4곳, 초등학교 19교, 중학교 6교 등 29개 학교가 참여하며, ▲마니산유치원(전통문화), ▲강화초등학교(예술 감성), ▲합일초등학교(AI·로봇), ▲명신초등학교(펜싱), ▲화도초등학교(e스포츠·승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교육공동체의 동의를 바탕으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학교 등을 통합 운영해 학생의 진로 탐색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체험활동도 병행한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작은 학교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살린 교육이 미래 교육의 해답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
(케이엠뉴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인천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에서는 요리, 드론 코딩, 음악줄넘기, 원어민 영어 회화, 독서 논술 등 학생들이 흥미와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교육이음센터의 퇴직 교원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기초 한글·수학 맞춤형 프로그램과 Wee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회정서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이 학습과 생활에서 자신감을 얻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는 단순한 방과후 돌봄을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5일, 신규 임용된 일반직공무원의 빠른 적응과 업무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신규 일반직공무원 성장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각급 기관에 근무 중인 신규 공무원 24명과 선배 공무원 10명 등 34명이 참여하며, 멘토로 참여하는 선배 공무원들은 고충 상담 및 현장 중심의 업무 지원으로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으로 신규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키우고, 선·후배 공무원들이 함께 발전하여 고품질의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