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4일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발대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봉미 동삭동장과 11명의 나눔센터 회원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회장 선출, 나눔센터의 운영 방안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자원봉사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실천 방법”이라며, “이번 나눔센터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사회 발전에 동참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김춘임 회장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회원님들과 함께 동삭동 특성에 맞는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앞으로 지역 사회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봄꽃을 심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 주민, 새마을부녀회,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세교동의 공공자전거무료대여소 앞에 팬지와 비올라 2천300본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아름다운 세교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참여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 청북읍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진효녀)는 지난 14일(금)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청북읍 옥길리 주변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을 방문해 술담배 판매금지스티커 부착 및 신분증 확인 안내를 하고, 청옥중학교 학생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안내문을 전달하며 홍보했다. 청북읍 청소년지도위원회 진효녀 위원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항상 청북읍 청소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김성영)는 지난 15일(토) 10시, 센터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관심 분야에 따라 매칭된 평택 생활권 대학생 10명, 다문화가족 자녀 10명이 참여했다. 매칭된 멘토와 멘티는 참여동기를 공유하고 한해 멘토링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와 멘티는 이날부터 학습지도, 심리 정서 지원 등 주 1회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향후 문화 체험 등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참여하게 된다. 센터는 사전행사로 멘토 대상 멘토링 사전교육을 진행해 멘토가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고 멘토링에 대한 이해를 높여 원활한 멘토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옆 강의실에서는 멘티를 대상으로 학습전략검사 기반 결과 해석 활동을 진행해 향후 멘티의 학습 방향 설정 및 자기주도학습 경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영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학교생활 선배인 멘토들이 1년 동안 멘티들을 잘 이끌어주어 멘티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 멘티들도 멘토를 잘 따라 선배들의 노하우를 잘 배우기를 바란다”라며 멘토링 참여자를 격려했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
(케이엠뉴스) 평택시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제13회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추진단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활동기간은 4월부터 박람회가 종료되는 10월까지이다.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시민추진단은 홍보팀(40명), 정원조성팀(40명), 정원해설팀(40명), 자원봉사팀(180명)으로 구성된 300명이 하나가 되어 활동하게 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에서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행사로,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계기로 평택을 더욱더 정원도시로 변모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시민추진단 모집 대상은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누리집(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평택시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는 평택시를 대표할 물의 정원과 정원작가, 시민정원사, 대학생, 어린이 등 여러 계층이 참여하는 가지각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관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 348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하고, 예방 약제와 이행 물품을 공급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병으로 주로 사과와 배나무의 잎, 가지, 꽃, 열매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수침상의 증상을 보이다가 말라 죽는 병이며, 별도의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에 평택시는 과수화상병 예방교육과 함께 올해부터 개정된 식물방역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와 이행 물품을 공급했다. 약제는 총 6종이며, 관행농가와 수출농가, 친환경농가를 구분해 공급했고, 이행 물품으로는 소독용 알코올과 과원 무단출입금지 현수막을 각각 보급했다. 약제 살포와 관련해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담당자는 “석회보르도액은 개화기 이전에 살포하고, 살균제는 개화기 감염 위험경보 발생 24시간 이내 1차, 1주일 이상 지난 후 2차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약제는 적기에 살포하시고 농가에서도 행정명령 이행 사항을 잘 준수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영양플러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지역 주민 대상 알레르기 질환 교육을 지난 1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센터의 전문간호사를 초청해 아토피피부염, 식품 알레르기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 및 지식을 습득하고, 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자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대상자는 “평소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상식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전문간호사가 직접 알려주어서 더 신뢰가 갔던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66개월 미만 영유아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권역별로 송탄보건소 영양플러스, 평택보건소, 안중보건지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미취학아동 대상으로 ‘튼튼치아교실’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아동들이 영유아기부터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 시청, 치아 건강 퀴즈, 불소바니쉬 도포 및 구강 위생용품 배부 등이 있다. 특히 불소도포 시술은 치아의 내산성(산에 견딜 수 있는 정도)을 높여줘 40~70%의 충치 예방효과가 있으며, 치아를 강하게 하고 충치균의 활동을 억제해 치아우식증을 예방한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유아기 구강 관리 습관이 평생 구강 건강을 좌우하므로 튼튼치아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뿐더러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3.24.)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결핵 예방 및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3월 23일~29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등학교 대상 결핵 인식개선과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1주간 평택보건소 민원실에서, 21일에는 통복시장 일대에서 생활 속 결핵 예방수칙 및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평택시는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결핵 발병 고위험군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계속 추진해 결핵 발병 예방과 조기 차단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결핵 예방수칙 실천과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당부하며 “유튜브 ‘평택·송탄보건소(몸마음 튼튼)’을 통해 결핵뿐만 아니라 건강에 대한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구독 바란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선양사업으로 제복 입은 장수 사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4일 고엽제 회원 30여 명 대상으로 시작되는 국가유공자 장수 사진 사업은 2024년부터 자원봉사센터와 ㈜휴멘티에스에스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별 제복을 입고 헤어, 메이크업, 사진 보정·인화 등을 거쳐 고급 액자로 만들어 전달될 계획이며, 이는 ㈜휴멘티에스에스 직원들의 재능기부 봉사로 진행한다. (주)휴먼티에스에스는 “국가유공자들을 섬기며 작은 손길이나마 그 헌신에 보답하고 소중한 순간을 남기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회원의 복지와 예우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