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최근 유보통합 선도학교로 선정돼 운영 중인 ‘영유아학교’ 8곳의 원장들과 만남을 갖고 현장의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유보통합 정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를 일원화하고,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는 통합적 돌봄과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이다.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전국 단위로 ‘영유아학교’라는 명칭의 유보통합 선도학교를 선정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인천은 유치원 4곳과 어린이집 4곳 등 총 8곳이 선정돼 운영 중이다. 그러나 유보통합 정책이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교육부로 일원화됐지만, 여전히 지역 현장에서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역할 분담과 지원 체계에 혼선이 지속되고 있고, 명확한 운영 지침조차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실제 현장에서 영유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들은 행정 절차, 인력 배치, 예산 지원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용창 위원장은 “유보통합의 취지 자체는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고, 궁극적으
(케이엠뉴스) 아트센터인천의 대표 클래식 프로그램‘작곡가 시리즈’가 2025년에도 계속된다. 매년 한 명의 거장을 조명해온 이 시리즈는 올해는 낭만주의의 거장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P.I. Tchaikovsky)’의 음악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차이콥스키는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발레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걸작을 남긴 러시아의 대표 작곡가다. 서정적인 선율과 강렬한 감정 표현,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25년 작곡가 시리즈: 차이콥스키’는 총 4회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홍석원 지휘자와 KBS교향악단이 전 공연을 이끌며, 국내외 최정상 솔리스트들이 협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3월 29일)에서는 첼리스트 문태국이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협연하고, KBS교향악단이 차이콥스키의 후기 대표작인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 운명적인 분위기와 감성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5월 31일)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협연한다. 서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부터 8월까지 마을서점 지원 사업 ‘동네책방, 읽고 걷고 쓰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세종문고, 열다책방, 위즈덤스퀘어 등 지역 내 마을 서점들과 함께 진행한다. 세종문고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동식물의 변화를 관찰하고 컬러링 북으로 표현하는 ‘알록달록 우리 동네’를, 열다책방에서는 연수구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독립 출판물을 제작하는 ‘연수 로컬 진(ZINE) 만들기’를 진행한다. 신규 참여 기관인 위즈덤스퀘어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표현하는 ‘그림책, 인생을 담다’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마을 서점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가능하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의 다양성 영화 ‘별별씨네마’로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쇼잉 업’을 상영한다. ‘쇼잉 업’은 전시회를 준비하는 예술가 리지의 일상을 섬세하게 그린 영화로, 최소한의 대사와 서사만으로 인물의 심리를 탐구하는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독특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영화는 4월 17일 연수도서관 1층 평생학습1실에서 상영되며, 상영 후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이 제공된다. 신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누리집 또는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4월 4일 오후 7시, 학부모를 위한 인문학 강연 '100점 자녀의 삶, 부모의 역할이 90점'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우리마을 잇다+읽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창룡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를 초청하여 자녀 교육 성공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창룡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인제대학교 교수, AP통신 특파원 등을 역임했으며, 세계적인 DJ 페기 구의 아버지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천의 학부모들을 위해 자녀 교육 성공 방법을 주제로, 자녀 교육을 위해 해야 할 5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흥왕체험학습장은 24일 ‘강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일일체험)’ 교육 강사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강화 유물·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체험과 미션 활동을 통해 이해하고, 문제 해결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12명의 교육 강사가 참여하여 체험활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교육을 받았다. 주요 체험활동으로는 ‘강화 화문석 공예 체험’, ‘광성보 역사 오리엔티어링’, ‘강화역사박물관 탐방 및 고인돌 견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교육 요원과 강사가 협력하여 학생들이 역사적 감수성과 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24일, 서사체험학습장 ‘공감-이음 교육’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감-이음 교육’은 ‘세계를 품은 인천 교육’을 목표로 글로벌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워크숍에서는 10명의 위촉 강사가 참여하여 글로벌 교육과 학생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었다. 서사체험학습장은 전동휠로 한반도 여행하기, 역사 문화 체험, 세계시민이 쓰는 엽서 활동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한 강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다양한 교육 체험 활동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33개 학교의 급식기구를 대상으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에서는 급식실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칼과 도마 등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식중독 원인균 검출 여부를 전문 분석할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물 검사는 급식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을 예방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정기적인 위생 점검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24일,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덕신고, 강화고, 교동고 3개 학교의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존에 경직된 교실을 가변형 교실, 학습 카페, 홈베이스 등 학생 중심의 융복합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학생들은 조성된 공간에서 선택 과목 수업, 토론, 프로젝트 수업 등 다채로운 학습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공간이 미래지향적이고 유연한 학교 공간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진로 및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형 늘봄과정, 배움이음’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작은 학교 살리기 특색 교육과정’을 늘봄과정과 연계하여 확대 지원하며, 강화교육발전특구 내 학교들은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과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합일초, 삼성초, 길상초, 해명초는 영어 프로그램을, 하점초와 양사초는 놀이 수학 및 수학 사고력 과정을, 내가초는 독서 논술 및 놀이 한글 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해명초는 골프 과정을 추가 운영하며 학생들의 집중력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사교육 없이도 강화 학생의 진로 및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학습 중심의 통합형 늘봄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