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시흥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시그룹 2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주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바꾸는 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3개(5%)에 불과하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지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민생문제 해결 ▲행정 사각지대 해소 ▲일하는 방식 혁신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등 11개다. 평가에는 ‘행정안전부 자치단체 혁신평가단’, ‘과제 주관부서 평가단’, ‘국민평가단’이 참여하며, 국민 체감도 평가를 위한 ‘국민 온라인 투표’도 진행된다. 시흥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일하는 방식 혁신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등 대부분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흥시의 ‘시민·공무원 소통 정책개발 회의 혁신테이블 운영’ ‘조직성과
(케이엠뉴스) 시흥시가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겨울에서 봄으로 접어드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다양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철저한 점검과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2025 해빙기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를 해빙기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 시설 점검, 포트홀(도로 파임) 정비, 도로 환경 개선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일상 속 포트홀 대응을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옹벽‧석축 16개소, 건설 현장 16개소, 급경사지‧산사태 취약지역 34개소, 기타 노후시설 11개소의 총 77개소에 대해 부서 수시 점검 및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비탈면 붕괴, 지반 침하, 구조물 변형, 관리주체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조치 또는 정밀안전진단 실시로 복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버스 정류장, 놀이터 등 시
(케이엠뉴스) 경기 시흥시의회가 2월 21일 열린 제324회 임시회 제8회 본회의에서 이봉관 의원이 대표발의한 '시흥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국내 정착과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 심리·정서 상담, 진로 및 취업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의 ‘2024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초·중학교의 다문화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2024년 시흥시의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보고서’에서도 다문화 가구원 중 자녀의 비율과 외국인·외국인 가구의 학생 현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이봉관 의원은 지난해 의원 연구단체 ‘다문화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방향 연구회’에 참여하여 지역 내 이주배경청소년의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논의했다. 또한, 연구 결과 보고서 작성 및 정책 연구용역 등을 통해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월 17일에는 조
(케이엠뉴스) 경기 시흥시의회가 2월 24일 의회청사 소담뜰에서 '시흥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흥시 양봉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양봉농가 육성지원을 위한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인열 의장, 김찬심 부의장, 윤석경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농업정책과, 동물축산과, 농업기술과, 한국양봉협회 경기지회 시흥시지부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한국양봉협회 송명권 시흥지부장은 “시흥시는 현재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양봉 현대화 사업 지원 대상이 아니다. 또한 양봉 농축시설이 없어서 생산에 있어 비용과 시간적인 소요가 크고 부산물을 만들 시설도 없어 타 시·군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현재 양봉 농가가 겪는 애로사항을 전했다. 이에, 윤석경 의원은 “그간 양봉 농가가 애써온 점에 비해 지원 조례나 농축기 등 필요 시설을 지원하지 못해온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양봉 부산물 제품 차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찬심 부의장은 “농축기 등 필수시설 설치 및 시흥시 양봉
(케이엠뉴스) 시흥도시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을 시작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참여하고 있다. 공사는 △‘가족사랑의 날’운영 △가족돌봄휴가 지원 △출산 전후 휴가 지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근무 제도 운영 등 일·가정 양립의 행복한 직장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인구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보람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과천도시공사(사장 강신은)와 구리도시공사(사장 유동혁)를 다음 참여 기관으로 지목했다.
(케이엠뉴스) 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2월 24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시흥 관내 공립단설유·초·중·고·각종학교 영양사, 영양교사 101명을 대상으로“2025년 상반기 학교급식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운영 및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 및 청렴한 급식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청렴교육, 자율선택 급식 운영 사례 나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교육, 2025년 학교급식기본방향 등을 주제로 실시했다.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급식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을 위한 학교급식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2025년에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 및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학교급식담당자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시흥시 정왕본동의 협력 기관인 한국마사회 시흥지사가 2월 26일까지 ‘2025년도 봄학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문화센터에서 운영되는 봄학기 강좌는 3월 5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강좌별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기존 회원과의 실력 차이로 배움의 장벽이 높았던 하모니카 강좌를 초보 회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 외에도 라인댄스, 줌바댄스, 스포츠댄스, 꽃꽂이 등 다양한 분야의 15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타 문화센터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1개 강좌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더 많은 지역주민이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광만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활력 넘치는 여가 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래천)와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는 관계단체와 협력해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상생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부터 환경부 및 경기도 보조금을 받아 매년 ‘깨끗한 쓰레기처리 감시원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감시원 20명을 채용하고 지난 20일 관내 곳곳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등 홍보를 시작으로 21일부터 본격 단속 활동을 개시했다. 깨끗한 쓰레기처리 감시원은 총 9개 조(정왕권 지역 4개 조, 정왕권 외 지역 3개 조, 외국인 홍보원 2개 조)로 운영된다. 감시원들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홍보뿐만 아니라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행위를 상시로 지도ㆍ점검하며, 무단투기 쓰레기를 조사해 증거를 확보하고 무단투기 행위자를 추적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홍보원 4명을 채용해 쓰레기 분리배출이 어려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교육을 추진한다. 감시원 활동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시는 이를 통해 깨끗한 시흥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시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2025년 1월 말 기준 7만여 명으로 시흥시 인구수 60만 명(외국인 포함) 대비 12%에 달해 외국인에게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케이엠뉴스)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역주민들이 두꺼비의 찻길 사고(로드킬)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2일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 인근 매봉산 초입에서 구조망 설치 활동을 펼쳤다. 이날 멸종위기종과 친구들, 맹꽁이상점, 연성마을교육자치회,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30여 명의 지역주민이 구조망 설치 작업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매년 경칩을 전후로 겨울잠에서 깨어난 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해 연꽃테마파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도로에서 찻길 사고(로드킬)를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약 800m가량의 구간에 안전 그물망을 설치하며 두꺼비 보호에 힘썼다. 두꺼비 구조망 설치 활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목표 11(지속가능한 도시) ▲목표 13(기후변화 대응) ▲목표 15(육상 생태계 보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장동용 시흥시지속협 사무국장은 “지난해 약 160마리의 두꺼비가 찻길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더는 길에서 죽는 두꺼비들이 생기지 않도록 두꺼비들의 이동통로가 만들어져야 한다”라며 이어 “이를 통해 두꺼비를 비롯한 생물종을 보호하는 것은
(케이엠뉴스) 시흥시에 지난 24일 독립투사 고(故) 강석봉 선생의 후손이 방문해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강석봉 선생은 1942년 2월 일본 신호시(神戶市)에서 신동하 선생 등과 함께 일본의 태평양전쟁 패전에 대비한 한국 독립을 준비하는 단체 조직 활동에 참여하다 체포됐다. 정부는 이러한 공적을 기려 지난해 3월, 강석봉 선생에게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이번 후원금 기탁에는 이화포토갤러리의 김학석 대표가 전달 과정에 함께해 복지재단에 원활한 후원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강석봉 선생의 후손은 “아버님이 생전에 독립 유공자인지 모른 채 사셨다. 지금이라도 아버지의 이름이 헛되지 않도록 널리 알리고 싶고, 시흥시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줘서 감사드린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강석봉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