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올라가 봐야 험한 줄 알고, 길은 걸어가 봐야 길의 소중함을 알게되는 것이다. 또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며, 말의 중요함 과 힘을 깨닫게 되는 것 으로, 산 또한 높이 올라가봐야 공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젊어서는 젊음에 대한 소중함을 알지못하고, 늙어 봐야 젊음에 소중함 을 느끼며 알게되는 것이다. 세상"삶"은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아프고, 속상해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간다. 그래도 인간이기 때문에 사람을가까이하며 좋아하는 것이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인간으로 인하여 슬프고,괴로웠듯이 인간으로 인하여 또한 기쁘고 행복한 것이다. 2024, 09, 12 김 영 진
인간의 "삶"중에 고통과 갈등, 불안, 등 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인 것이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인생이란~?!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느낄수있는 것 처럼, 인간은 소리의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하는것이다. 항상 밝은 음색(音色) 을 유지하며, 미소짓는 표정으로 정성을 심어 말을하라. 정성스러운 말은 소망을 이루는 밑바탕이 되는 것이다. "지족불욕(知足不辱), 지지불태(知止不殆), 가이장구(可以長久)"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적당할 때 그칠 줄 아는 사람은 위태로움을 당하지 않으니, 오래 오래 삶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오늘도 행복과함께 하루를 시작 하세요~^~^ 2024, 09, 11 김 영 진
인간의"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한 것이다. 걱정이 없는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날이 없다. 그것은 내일을 알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다. 누구나 말로는 쉽게 행복하고, 기쁘다고 말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인생을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자.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오는 것이고, 나를 찾은 그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뀌는 것이다.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둥글게 둥글게 살아 갑시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2024, 09, 10 김 영 진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이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 것이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보자.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하고, 긍정적인 언어는 복을 불러온다. 때로는 침묵하고, 눈으로 말하라.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인생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너무 까다롭게 살지도말자. 인생을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라. 답을 몰라도 괜찮다. 인생"삶" 행복에 책임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본인 밖에 없다. 2024, 09. 09 김 영 진
인간의 "삶"이란? 사는 날까지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도전하며 희로애락 (喜怒哀樂)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웃음은 건강과 화목, 그리고 피로를 풀어주는 자양강장제(滋養康壯臍)로 자신의 몸에 활력소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자신이 밝고, 맑은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 보아야 상대의 마음을 읽을수 있듯이, 언제나 마음속에 감사함을 전하며 항상 웃는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것이다.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입니다. 밝고 맑은 마음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 하세요^~^ 2024, 09, 06 김 영 진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도 아름 답듯이, 함께하면 행복하고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것이다. 자기 인생을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남을 멋대로 판단하지 마라. 남의 인생에 대해서 너는 전혀 아는것이 없다. 과거를 조용히 받아들여라. 그로 인해 현재가 망쳐지지 않도록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지나간 날의 진실되지 않았던 것을 기억하려 하지말고, 오늘에 충실하며 오늘이 나에게 주어 졌음에 감사하라,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바로 오늘인 것이다. 2024, 09, 05 김 영 진
인간의 "삶" 이란! 내가 행복하고 내가 건강해야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듯 사랑과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 것이다. 오늘이 찾아 왔음에 감사함을 알게되는 것이고, 내일을 기대하며 희망을 바라보는 것이다. 인생역시 바람이고 구름인것처럼 인생을 보람있게 산다는것은 어제도 내일도 아닌 바로 오늘이 행복해야 되는 것이다. 구비구비 험난한 인생길에 우정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늘 처음처럼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멋지게 살아 갑시다. 2024, 09, 03 김 영 진
인간은 늘 익숙함에 속아 현재의 소중함을 잊고 항상 당연함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친구의 소중함은 혼자있을 때! 연인의 소중함은 헤어졌을 때! 부모의 소중 함은 돌아가셨을 때 느끼게된다! 그것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금방 찾을 수 있었기에 얼마나 중요한 것 인지도 잊어 버리곤 합니다. 가장 소중하고 나에게 필요한 존재를 곁에 있다하여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어린아이 인 것입니다. 젊음은 붙들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무지개는 잡을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다운것 입니다. 9월의 첫번째 맞이하는 월요일 높고 푸른 가을 하늘처럼 밝고 맑은 마음으로 힘차게 시작 하세요~^~^ 2024, 09, 02 김 영 진
화성시의회 후반기 배정수 의장은 오늘(30일) 11시 40분 남양동 모처에서 화성 언론연대회원사 대표들과 만찬을 한 후 13시 화성시의회 의장실에서 제9대 후반기 의장 당선 소감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화성 언론연대의 서면 공통질문 내용이다. 문: 화성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소감을 시민에게 전한다면? 답: 저를 믿고 제9대 화성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무거운 임무를 맡겨 주신 것에 감사하다. 스물다섯 의원의 대표라는 자리에 어깨가 무겁다. 2018년 처음 시의원이 된 후로 민의를 좀 더 가까이서 들어야겠다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달려왔고 정치생활 6년 차에 의장이 되었다. 평소에 화성시민의 고충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했는데, 그 고민들이 지금의 자리를 만들어준 것이 아닐까 한다. 앞으로 2년 동안 빛나는 업적보다는 화성시민이 행복에 중점을 두겠다. 내년 특례시 출범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스물다섯 분의 의원님들과 그 역할을 다하겠다. 문: 100만 특례시 화성시에는 수년 전부터 일반구 설치를 요청했으나 특례시를 앞두고 다시 재 조명되고 있는 일반구 4개 설치 추진에 대한 의견은? 답: 특례시 중 화성
누군가의 희망을주는 말 괞찮다!, 잘될거야!, 힘내 라는 말 한마디는 그 말을들은 모든이에게 희망을 주며 하루종일 가슴속에 꽃이 피어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누구보다 먼저 미안 하다는 말을 먼저 전하며 슬프고 힘든일과 미워하는 마음, 모두 다 버리고 좋은 생각으로 한발짝식 다가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간은 "삶"에 소중함을 알아야 하고, 소중한 사람과 같이할때 "삶"의 행복을 누릴수있는 것이다.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 하시고 누구를 만나도 행복하고 무엇을 해도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24, 08, 30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