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하여 김성녀의 마당놀이'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가 오는 5월 17일 오후 2시에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마당놀이의 여왕’으로 불리며 수십 년간 한국 전통극을 이끌어온 김성녀는, 이번 무대를 통해 특유의 흥과 입담으로 다시 한번 무대 위에 선다. 이번 작품은 한국인의 정서를 깊이 있게 담아낸 동시에, 심청전과 춘향전의 가장 극적인 장면들을 한 무대에 담아낸 독창적인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마당놀이 특유의 흥겨운 장단과 재치 넘치는 대사, 즉흥적인 상황극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완성됐다.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이번 공연은, 김성녀의 열연과 함께 마당놀이의 매력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유료 회원은 4월 10일(목) 오후 2시부터, 일반관객은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1층 20,000원, 2층 10,000원이며, 특히 이번 공연은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대림농업법인(주) 김만준 대표가 연천군청을 방문해 800만 원 상당의 닭고기 1,200kg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연천군 내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고루 배분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대표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연천군 내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5년 넘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신 김만준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연천군의 어르신들과 아이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행복한 연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경찰서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9일 선거사범 수사를 위한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치안 체제를 가동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찰서장과 각 과장을 비롯하여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전담반이 참석했으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이달 9일부터 6월 10일까지 63일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된다. 수사상황실 전담반은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고,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선정하고, 불법행위를 실행하는 자는 물론 배후에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 추적하는 등 소속 정당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강도 높게 단속할 예정이다. 강향희 서장은 이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실무자들을 격려하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연천 백의초등학교는 2025년 4월 9일 서울 로봇 인공지능 과학관을 학생 55명 교직원 11명 총 66명이 방문하여 학생 대상 체험 중심의 진로 탐색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AI(인공지능)와 로봇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흥미를 느끼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학생들이 △자율주행 연구소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코딩 및 조종 체험 △로봇팔 스낵헌터를 통한 로봇팔 조작 및 물체 이동 체험 △수술 로봇 ‘다빈치’를 활용한 의료 로봇 조작 체험 등 다양한 전시 및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생활과 연결된 미래 기술의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3층 상설전시실에서는 ‘생각하는 로봇, 질문하는 인간’이라는 주제로 로봇과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사유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코딩하고 조종해 보니 미래의 교
(케이엠뉴스) 연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이 제24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단체종합 준우승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연천의 사이클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펼쳐졌고, 박상훈 선수는 4km 개인추발을 포함해 여러 종목에서 우승하며 다관왕에 올랐다. 김현석 선수는 1km 독주, 단체추발 금메달을 거머쥐며 연천 사이클의 중심 선수로서 명성을 떨쳤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우리 사이클팀의 뛰어난 성과가 자랑스럽다. 연천의 체육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체육을 통해 연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다정봉사회는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신서면 조리실에 모여 밑반찬을 조리하여 지역의 어르신 및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나눔활동을 펼쳤다. 2025년도 연천군 자원봉사활동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총 6회 300만원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나눔활동은 연천다정봉사회원 15명이 함께 동참해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제육볶음, 계절김치, 잡채 등 다양한 식단으로 음식을 만들어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신영옥 회장은 “반찬을 만들어 드시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가정에 영양 가득한 식사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은 밑반찬을 나누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농업 및 농촌환경을 활용해 주민들의 심리적 · 사회적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2025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대상기관 모집은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기관 방문 4개소 및 치유농장 방문 6개소 총 10개 기관을 모집한다. 해당사업은 치유농장과 참여기관을 매칭 하여 다회차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지 기능 개선, 우울증 및 스트레스 감소 등 농업활동에 따른 치유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자격은 연천군 소재 복지시설 및 치유프로그램 적용이 필요한 단체 · 기관이며 모집 후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은 치유프로그램 체험 지원을 받는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개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메일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원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프로그램 진행을 통한 치유농업의 기반 구축 및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널리
(케이엠뉴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13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약 1주간의 모금기간 동안 공단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공단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승원 이사장은 “이번 산불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함은 물론 아름다운 숲과 자연, 문화재가 소실되어 참담한 심경이다”라며 “이번 모금이 피해 지역과 이재민 분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전사적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공단은 지속되는 산불 피해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진화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자료를 배포하는 등 지역사회 재난‧안전 의식 제고와 대응 역량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관내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2025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고·납부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전자신고가 어렵다면 연천군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연면적과 종업원 수를 기준으로 세액을 안분하여 사업장별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8개 지역 내 중소기업 1만여 곳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3개월 직권 연장으로 해당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조태광 세무과장은 “우리군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신고·납부기간 안에 어려움 없이 납세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왕징면에 위치한 목은 이색영당에서 2025년 춘계대제를 3일 종중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당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고 말했다. 춘계 대제는 우리 민족의 전통에 따라 봄철에 선조들에게 제사를 올리고, 그들의 은혜에 감사하며 조상의 정신을 이어받는 중요한 행사이다. 이색 영당에서 열린 이번 춘계 대제는 특히 많은 이들에게 의미 깊은 자리로, 종중의 결속력과 전통을 지키려는 의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종중원들은 제사 준비에 한마음으로 나섰으며, 제사 과정에서 사용하는 음식과 제물은 전통 방식을 철저히 따르며 조상들께 공경의 마음을 담아 올렸다. 대제 후에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역 발전과 종중의 번영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춘계 대제는 단순히 종중 내의 종교적 행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전통문화를 후세에 전하는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천 지역 주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문화와 전통을 지키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다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겼다.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