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 ㈜보령(대표이사 김정균)과 함께 항공우주 분야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항공우주 아카데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항공우주 교육 확산 활동 ▲학생 교육 및 교사 연수 프로그램 ▲항공우주 분야 국내외 기관과 기업 연계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은 인천국제공항 등 우수한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교육의 최적지로,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의 진로 인식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항공우주산업은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의 결대로의 성장을 지원하며, 맞춤형 진로 교육을 강화하여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연극계의 최고 축제인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이 7월 5일부터 23일간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17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한민국연극제는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7월 5일 상상플랫폼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서구문화회관 ▲청라 블로노바홀 ▲문학시어터 ▲아트플랫폼 등에서 16개 시도 대표극단의 본선 경연 등 다양한 연극 공연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연극제는 연극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야기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젊은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페스티벌’과 연극인의 집단지성을 모으는 ‘100인 토론회’, 학술세미나인 ‘2025 인천 국제연극포럼’ 등 연극의 새로운 시도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상세 공연 프로그램과 세부 일정은 6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며,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은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라는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국가유산청에서 선정한 전국 최우수 야행인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과 중구청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야간 체험형 축제로, 14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개항장의 국가유산을 활용해 개최된다. 올해는 총 2회 차로 구성되어 6월과 9월에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이 축제는 2016년 인천시가 주관하는 ‘밤마실’ 축제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17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인천을 대표하는 야간축제로 성장했다. 또한, 지난해 ‘국가유산 대표 브랜드 10선’에 강릉과 함께 선정되는 등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대표 야행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개항장 거리를 중심으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야(夜)’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nb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출품작과 개막작을 선정하고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는 등 차질 없이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총 58개국에서 794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4명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장편 8편, 단편 31편이 최종 선정되어 5월 영화제 공식 상영을 기다리고 있으며, 출품작 외에도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국내외 다양한 영화들이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재일동포 출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Route 7)'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조국과 가족의 분단이라는 아픔을 품은 재일동포의 삶을 조명하며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자신들의 문화를 지켜온 이주민들의 삶을 지칭하는 용어인 ‘디아스포라(Diaspora)’에서 시작된 아시아 유일의 디아스포라 주제 영화제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이 시작된 도시이자 다양한 이주의 역사를 간직한 인천에서 영화 상영을 통해 화합과 공존, 존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단계별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소공연장과 전시실, 회의장은 4월, 대공연장은 10월에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안전성과 이용자 만족도에 초점을 맞춘 리모델링 1994년 4월 개관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3개의 다목적 공연장과 4개의 전시실, 회의장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시립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5개의 시립예술단이 상주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공공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부분적·일시적 보수로는 한계가 있다는 진단에 따라, 인천시는 484억 원을 투입해 2020년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설계에 착수,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공사는 안전성과 이용자 만족도에 초점을 맞췄다. 건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수작업과 건축 인프라를 전면 교체했으며, 무대 환경을 최적화해 공연 제작의 기술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로비와 객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탈바꿈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4월, 단장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인천시청에서 결식아동 급식 배달 사업(‘아이() 온밥’)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함께했다. ‘아이() 온밥’ 사업은 인천형 저출생 정책인 ‘아이() 플러스 길러드림’의 일환으로, 인천시와 민간기관이 협력해 결식아동들에게 편리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무료 배달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활동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연계·지원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고, 결식아동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들의 배달비를 지원하며, 인천시는 배달서비스 홍보 및 사업 총괄을 담당한다. 인천시는 그동안 결식아동 급식사업 개선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카드 디자인 변경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아동이 직접 식당을 방문해 급식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실제로 지난해 실시한 급식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
(케이엠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부평구에 있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입주기업 10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 입주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인 콘텐츠 기업으로, 선정 후 30일 이내에 본사를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로 이전할 수 있어야 한다. 입주기업은 연중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독립된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센터 내 △회의실 △다목적홀 △공용사무기기 △휴게실 △스튜디오 등 비즈니스 공간과 콘텐츠 제작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천콘텐츠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문역량 강화교육 △콘텐츠 개발·제작 △사업화 △엑셀러레이팅 △투자유치 △시장진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신청하면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 입주 신청은 4월 18일 금요일 17시까지로,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의 지원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인천TP 콘텐츠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개발 △사업화 △액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초기 콘텐츠 기업의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가자! 박물관으로 – 국가의 보장지, 강화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주제는‘국가의 보장지(保障地), 강화도’이다. 보장지(保障地)란 국가가 다른 나라나 외부로부터 침입 위기에 직면했을 때, 임시로 피난하여 보호받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거점을 의미한다.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강화도’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장지로서 강화도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강화도 대표 공예품 ‘화문석’을 활용한 나만의 소원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4월 12일에 시작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매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4월 12일 첫 수업은 4월 7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수도와 가까운 섬 강화도는 역사적으로 국가에 위기가 생길 때마다 전략적 요충지로 활약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화도의 역사적 의미를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일부터 ‘우리 농산물 활용 계절음식 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바른 식생활 실천 교육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고 전통식문화 확산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주꾸미비빔밥, 돼지고기 연저찜, 영양대통밥 등 다양한 계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교육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업·농촌, 식문화에 관심 많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인원은 총 24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우선모집 대상자는 4월 9일부터, 일반모집은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식문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학익유수지의 악취 문제 해소와 수질 개선을 위해 중구 신흥동부터 미추홀구 용현동에 이르는 구간 내 6개 지점을 선정해 수질과 퇴적물 오염도 정밀조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학익유수지는 갯골수역(중구‧미추홀구 소재) 인근 저지대에서 발생하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됐으나, 유수지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와 관련 기관은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설치 및 우수토실 보수 등 수로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2028년까지 갯골수로 인근에 주거시설 7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생활 불편 민원이 가중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인천시 및 중구‧미추홀구 관계자들과 함께 학익유수지(갯골수로) 악취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의견을 토대로 갯골수로 하수관거에서 유출된 오수의 오염도를 측정하고, 유수지 수질변화를 통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악취 발생 관련 유기물질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