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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봉담~송산 고속도로준공 후 1년 만에 부실 공사로 인한 붕괴위험, 대형 사고로 이어질듯

고속도로 시공사와 관리자는 한꺼번에 무너지지 않아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

 

2021년 4월 준공된 봉담~송산 고속 도로는 민간 투자사업으로 수도권 제2 순환 고속 도로의 한 축을 담당하고, 평택~시흥 고속 도로, 서해안 고속 도로, 봉담~동탄 고속 도로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경기 서남부 지역의 동서측 교통혼잡 해소 및 교통량 분산에 따른 이동성 향상으로 교통 여건 개선 및 지역 경제발전을 목표로 건설되었다.

하지만 공사 완공 후 1년 만에 (2022년 5월경부터) 한화건설, 한라, 경동건설이 시공한 3공구(화성시 호련2길 부근)에서 균열이 시작되어 현재 어른 주먹이 들어갈 만큼 붕괴가 되어 대형사고가 예상된다.

현재 붕괴되고 있는 도로 아래로는 화성시 호련2길 주민들이 수시로 다니는 도로로 만약 붕괴시 심각한 대형 사고로 이어질것이 불 보듯 뻔한 상황인데도, 시공사 한화건설과 도로 시설 관리자 (소장)은 한꺼번에 무너지지 않아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 고 말해 충격과 실망을 주고 있다.

그동안 취재진의 계속되는 지적에도 국민의 안전을 무시한채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돈벌이에만 눈이 먼 시공사 한화건설과 관리사 경기 동서 순환도로(주) 관계자는 하루빨리 통행을 중단시키고 보수공사 완료 후 통행을 재개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