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일)

  • 구름많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8.9℃
  • 박무서울 7.4℃
  • 박무대전 5.9℃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8.3℃
  • 박무광주 5.3℃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7.7℃
  • 맑음강화 6.4℃
  • 흐림보은 6.3℃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제106주년 3‧1절 기념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시 개최

 

(케이엠뉴스)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제106주년 3‧1절을 기념해 3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기념관 로비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주관하는 순회전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활동을 알리기 위한 이동형 전시 콘텐츠다. 국내 독립운동 관련 지역 기념관과의 연계를 통해 추진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1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공화정의 시작’ ▲2부 ‘대한민국, 여기서 시작하다’로 구성됐다.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부터 활동과 이동, 환국 과정까지를 조명하며, 미디어 상자를 활용해 임시정부 영상 아카이브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확장세계(메타버스) ‘이어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이번 전시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알리다’라는 연계 주제를 다룬다. 이는 3‧1운동에 대한 일제의 보복 중 가장 잔학한 만행으로 꼽히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통해, 일제의 비인도적인 식민통치를 알리려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노력을 조명하는 내용이다.

 

한동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관장은 “3‧1운동 106주년을 맞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화성의 독립운동을 알리는 전시를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가 화성특례시민들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자주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직원일동 자매도시 안동에 3,528만원 기탁...산불 피해복구에 전 직원이 마음을 쏟다 !!
오산시(시장 이권재)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자매도시 경상북도 안동시의 피해 수습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천528만 원을 전달했다. 오산시는 지난 4일 오후 이권재 시장과 시청 직원이 직접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안동시장 집무실에서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달식에 앞서 인사말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해 자매도시 차원에서 아픔을 함께 나누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적극 나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기창 안동시장은 “자매도시 안동에 대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권재 시장은 전달식에 이어 대형산불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산불 재난 희생자 시민분향소를 찾아 합동 분향을 진행했다. 오산시에 따르면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이틀 만인 지난달 24일 오후 안동시로 확산돼며 다수의 재산 손실과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오산시는 지난달 26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에 1만 여장의 마스크 등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또 오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 나눔으로 모인 수건·속옷·양말 등 5박스를 추가로 전달했다. 이어 안동시 산불 발생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윤석렬 대통령 탄핵 선고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 개최... “시민 불안 해소와 민생안정을 위해 만전 기할 것”
(케이엠뉴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4일 본청 2층 상황실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에 따른 후속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 탄핵에 따라 제 21대 대선 당선인 취임 시까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맡게 된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안정적 행정체계 유지와 시민 불안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보궐선거 준비 ▲예산편성 및 민생 안정 대책 ▲중앙정부 정책변화에 따른 대응 ▲공직선거법 준수사항 ▲주요사업 지속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부서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6월 3일로 예상되는 대통령 보궐선거와 관련해 선거종합상황실 운영, 투표소 및 종사자 확보, 선거인명부 작성 등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화성 효 마라톤 대회, 화성 뱃놀이 축제 등 주요 행사를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상 추진해 시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