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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구성을 통한 대형 건설공사 추진 기반 마련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화성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으로 기존 경기도에 있던 건설기술심의 운영 및 위원구성 권한이 시로 이양됨에 따른 조치로, 이를 바탕으로 시의 실정에 맞는 자체적인 위원회 구성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번 위원회 구성으로 화성시의 높은 개발 수요에 발맞춰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경제성검토(VE) 심의대상을 확대하는 등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형 건설공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총 140명으로, 토목철도, 도시계획, 건축, 건설안전, 환경, 조경, 상하수도, 전기 등 21개 분야의 공무원, 공공기관, 대학교수, 민간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위원들은 향후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 구조물의 안전성,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자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위원회 구성은 건설공사의 설계와 시공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책임감 있고 깊이 있는 심의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건설기술 향상과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지난해 말 진행한 공개 모집에는 약 1,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화성특례시,전국 최초로‘단독’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설립 추진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단독 아이돌봄지원센터를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돌봄지원센터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지하 1층에 약 181㎡(55평) 규모로 설치되며, 동부권역을 담당하는 본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서남부권역을 위한 부센터는 향남읍 가족만세센터 내에 마련된다. 기존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다른 지자체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아이돌봄지원사업만을 수행하는 별도 센터를 설치하는 것은 화성특례시가 최초다. 아이돌봄지원센터에서는 이용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 활동가’ 양성을 비롯해, 서비스 수요자와 아이돌보미 활동가 매칭 등 업무를 전담해 수행하게 된다. 이번 단독센터 설립은 증가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의 접근성과 안정성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성시의 2024년 시간제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 건수는 월 평균 13,969건, 2025년 2월 기준 서비스 이용 대기일수는 평균 63일에 이르고 있어, 이러한 긴 대기시간을 단축해 신속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맞벌이 가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