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19일, 1가구 1인 심폐소생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첫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교육 의무 대상자와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포함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남양주풍양보건소 별관 2층에서 운영된다.
풍양보건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일반 시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5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등 3가지 시간대에 법정의무 대상자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기관이나 단체에서 요청하는 경우 ‘찾아가는 교육’도 상시 운영한다.
교육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4월부터는 남양주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이정미 소장은 “우리나라에서 매년 3만 명 이상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지만, 생존율은 7.5%에 불과하다”며 “골든타임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뇌 손상을 줄이고 생존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혀 긴급 상황에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