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월)

  • 맑음동두천 7.8℃
기상청 제공

사회

안산시, 초등 저학년 어린이 대상 올바른 식생활 체험형 교육 진행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식생활 개선 교육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관내 8개 초등학교 3학년(총 22개 학급)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식생활 개선 교육 사업은 어린이들이 편식 없이 필요한 영양을 균형 있게 섭취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는 교육으로 만족도가 높아 매년 꾸준히 시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산소비자시민모임 강사들이 학교별 각 학급에 방문해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한 위생의 중요성 ▲저염·저당 실천하기 ▲계절별 채소·과일에 대한 이해 등 이론 수업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신선한 재료를 접하고 맛볼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제철 과일과 채소를 거부감 없이 섭취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홍 안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식생활 개선 교육을 통해 달고 짠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가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화성특례시, 도내 최초 딸기 우량묘 보급사업으로 딸기 농가 숙원 해소 나선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도내 최초로 관내 딸기 농가에 딸기 우량묘(苗)를 보급해 딸기 농가의 오랜 숙원 해소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우수한 품질을 갖춘 설향 품종의 어미묘(딸기 묘를 계속 번식시키기 위해 부모 역할을 하는 묘) 19,700주를 생산했으며, 이 중 18,000주를 육묘를 희망하는 농가 8개소에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병해충에 강하고 생육이 우수한 우량묘를 지원해 관내 딸기 농가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관내 딸기 농가는 노동력과 생산기술 부족으로 딸기 묘의 90% 이상을 타시군에서 구입하는 등 고품질 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이러한 딸기묘는 높은 가격과 바이러스 감염, 생육 불량 등의 문제로 생산성과 품질 저하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았다. 육묘 농가에 보급된 어미묘는 18만~20만 주의 자묘로 번식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관내 딸기 재배 농가 54곳에 필요한 딸기묘의 33%를 보급할 수 있는 양이다. 시는 앞으로도 우량묘 보급 및 농가 컨설팅을 강화해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