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7.6℃
  • 구름조금강릉 14.1℃
  • 박무서울 8.7℃
  • 연무대전 12.1℃
  • 맑음대구 16.1℃
  • 맑음울산 17.3℃
  • 연무광주 15.6℃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14.0℃
  • 구름많음제주 17.0℃
  • 맑음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11.7℃
  • 맑음금산 13.6℃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7.9℃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사회

하남시-신안군 청소년, 자매도시 간 교류활동으로 특별한 만남 가져

청소년참여위원회 간 만남 및 스포츠·문화체험까지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지난 8월 5일, 자매도시인 전라남도 신안군과 ‘2025년 하남시–신안군 청소년 교류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9년 9월 5일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하남시와 신안군은 그해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 9월과 2025년 2월에는 하남시 청소년들이 신안군을 직접 방문해 교류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신안군 청소년들이 하남시를 찾으면서 자매도시 간 교류의 연속성과 상호 방문의 전통을 이어갔다.

 

하남시와 신안군의 청소년 및 지도자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류활동은, 이현재 하남시장과 박채은 청소년관장 등 하남시 관계자와 청소년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시작됐으며, 하남시청소년수련관 기관탐방, 조별 레크리에이션, 스타필드 하남 스몹(SMOB) 체험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환영사에서 “자매도시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만나 우정을 쌓고 문화를 교류하는 오늘 이 자리는 매우 의미 깊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시야와 유대를 가지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조별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밀감을 높였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내부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서로의 청소년 활동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후에는 스타필드 하남으로 이동해 스몹(SMOB) 체험을 진행하며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류활동에 참가한 하남시의 한 청소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른 지역 친구들과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고, 서로 다른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정말 특별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과 문화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청소년참여기구의 주도적 참여와 연결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청소년 정책 참여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세마동,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위기이웃 지원 물품 기탁 받아
(케이엠뉴스)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위기이웃 지원을 위한 갈비탕 90개와 도가니탕 120개 등 약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긴급한 위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단전․단수․체납 등 긴급 위기 발생 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나성환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마동에서도 위기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은 과거에도 LED 조명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다.

화성시 동탄 더 레이크 팰리스,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업무 수행 모범사례로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동탄 더 레이크 팰리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2025년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 해소 지원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층간소음 문제와 관련해 단순히 민원 처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의 사전 예방과 주민 간 소통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과 협업해 기획 및 운영한 ‘책축제 층간소음 주제로 책표지 그리기’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층간소음에 관련된 책을 읽고 표지를 그려 응모한 작품 중 10개 작품을 선정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층간소음에 대한 주의를 환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촉진하고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공동의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참신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타 공동주택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 사례를 2026년 첫 번째 층간소음 예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