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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검정고시 총 65명 합격 성과

 

(케이엠뉴스)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검정고시 응시에서 총 6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과 청소년들의 꾸준한 노력을 통해 1차 검정고시에서는 초졸 2명, 중졸 5명, 고졸 27명 등 총 34명이 합격했으며, 2차 검정고시에서는 초졸 1명, 중졸 9명, 고졸 30명 등 총 40명이 합격했다. 이로써 2025년 한 해 동안 하남시 꿈드림을 통해 총 65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며 또 한 번의 성장과 도약을 이뤄냈다.

 

하남시 꿈드림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의 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학습 멘토링, 교재 지원 등 맞춤형 학습지원을 지속해왔다. 특히 개인별 학습 수준과 성향에 맞춘 1:1&소그룹 멘토링과 체계적인 집단 수업 운영을 통해 스스로 학업에 대한 동기를 찾고 지속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합격자들은 대부분 센터의 학습 지원과 함께 정서적 지지, 진로 상담, 자격 취득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경험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했으며, 이는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진입의 디딤돌이 되는 계기가 됐다.

 

검정고시 합격자 김OO(19세)는 “처음 공부를 다시 시작할 때는 자신이 없었지만, 멘토 선생님, 꿈드림 선생님들이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합격할 수 있었다”며 “검정고시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는 대학 진학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남시 꿈드림 관계자 역시“학력 취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모습들이 매우 열정적이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하남시 꿈드림은 교육지원 외에 상담·진로·자립·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 청소년은 언제든지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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