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1층 시민상담실에서 ‘2025년 1차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발굴 T/F회의’와 ‘공감이음’ 회의를 개최했다.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발굴 T/F’는 부천시 거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조화로운 사회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구성됐으며, 시 정책 및 사업 관련 부서, 외국인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그리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다.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발굴 T/F는 ▲발굴된 정책을 수렴하고 시책에 반영하는 ‘총괄분과’ ▲이주 아동 및 다문화학생 지원 등 사업 추진을 담당하는 ‘지원분과’ ▲외국인주민 밀집 지역의 정착을 지원하는 ‘사회통합분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지원기관과 협력하는 ‘협력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된다. 또한, 외국인주민 지원의 ‘협력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 여성다문화과 2개 전담팀과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간 정기회의인 ‘공감이음’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주민 지원 업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집단지성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가 초고령사회 대비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6일 ‘2025년 제1회 부천시 노인복지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고령친화도시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올해 추진 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남동경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노인정책 전문가,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점 추진 방향과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다. 시는 ‘성숙한 100세 시민도시, 세이프(SAFE) 부천’을 비전으로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조성된 도시 ▲편리하게 이동하고 교류하는 도시 ▲신체·심리·사회적 건강이 보장되는 도시 ▲세대 간 공감을 통해 서로 포용하는 도시 등 4대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23개 부서가 협업해 4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경로당’ 확대 운영 ▲온동네 건강돌봄학교 신설 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중점을 둔다. 스마트경로당은 기존 45개소에서 150개소로 대폭 확대되며, 치매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공연도 확대할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4일 ‘비만예방의 날(3.4)’을 맞아 오정구청 식당과 부천테크노파크 1단지에서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가볍게 걷고, 건강함을 마시고, 해로움을 줄이자’라는 비만예방 슬로건을 주제로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일상 속 잠깐의 쉼을 통해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비만조끼를 활용한 비만체험공간 운영 ▲오감으로 느끼는 근육과 지방모형 체험 ▲걷기 챌린지 안내 ▲비만에 대한 인식개선 ▲포스터와 홍보책자를 활용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을 위한 걷기·영양·절주·금연·구강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 실천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불균형한 식습관, 좌식 생활과 운동 부족, 과도한 음주 등으로 비만 위험이 커지고 있고, 실제 성인 남성 약 2명 중 1명은 비만을 가지고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비만 예방과 적정 체중의 중요성을 알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시 의료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의료기관의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제고는 질병관리청의 ‘제3차(2023-2027) 감염병 예방·관리 기본계획’과 연계된 조치로, 부천시는 이를 통해 감염병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부천시 보건소는 약 6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법정감염병 분류 및 종류 ▲신고 기한 및 근거 법령 ▲신고 범위 ▲지연 신고 사례를 전달·공유했다. 또한, 신속한 신고체계를 구축해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르면, 의료기관은 감염병 환자를 진단한 경우 ▲제1급 감염병은 즉시 ▲제2급·제3급 감염병은 24시간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감염병의 빠른 신고는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안내와 간담회를 통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5일 5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와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직원들이 청렴 실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패행위 근절 의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실천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친절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부당 지시 방지 ▲금품·향응 수수, 알선·청탁 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 ▲행정 신뢰도 향상 및 청렴 생활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한편, 부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13년 연속 2등급 이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청렴 교육, 반부패·청렴 마일리지 운영 등 소통과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 문화 정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렴 실천 결의를 통해 갑질과 부당한 지시가 없는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역 내 거주하는 다문화 및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사회봉사와 시정 참여를 지원하는 ‘외국인 인력풀’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현재 32명의 외국인 주민이 등록됐으며, 이들 중 일부는 3월 6일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사구 자원순환과와 협업해 진행되며, 중국음식점이 밀집된 심곡본동에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점검 활동에 참여한다. 외국인 인력풀 참여자들은 폐식용유 배출량 및 처리·배출 방법과 관련한 영업자 준수사항을 중국어로 통역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내가 살고 있는 심곡본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황인순 여성다문화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들이 부천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유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취업 활성화를 목표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및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과 관련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로 유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대학 선정을 포함해, 고용노동부 지원사업 4종에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및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은 청년 취업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력개발 지원과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한대학교는 이번 사업 약정을 통해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비를 포함해 연간 약 14.6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현중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취업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유한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4년 연속(2022학년도~2025학년도) 정원내 충원율 100%를 달성했으며, 3년 연속 자율모집 없이 수시와 정시 모집만으로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전국 대학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유한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입학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성과다. 지난달 28일 마감된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내 1,695명 전원이 등록하며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으며, 정원외에서도 103명이 등록해 총 1,798명의 학생이 유한대학교에서 새로운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유한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과 생성형 AI의 발전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방송연예전공 △응급구조과 △반려동물산업전공 △항공서비스학과 등 4개 학과를 신설했으며, 높은 입시 경쟁률 속에서 전 학과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한대학교는 “사람·기술·산업 연계로 쓰임의 가치를 창출하는 실무중심대학”이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1977년 유한양행 창립자 故 유일한 박사의 기업 철학을 계승하여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월 28일 ‘2025년 제1차 부천시 성평등위원회’를 열고, ‘2025년 성평등기금 공모 지원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5년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21일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받았으며, 안전·가족·경제 3개 분야에서 총 9개 사업이 접수됐다. 부천시는 역량 있는 단체에 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난 2월 4일 ‘부천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공모 신청단체의 사업 수행 능력을 면밀히 심사했다. 이후 성평등정책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천시 성평등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안전·가족·경제 3개 분야 9개 사업에 총 7,782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2025년 성평등기금 공모 지원사업은 총 9개 사업으로, 3월 말부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성평등을 위한 딥페이크 예방교육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아버지 육아 활성화 지원사업 ▲온다누리 ▲결혼이민자 직업교육 ▲이주여성 노동경쟁력 향상을 위한 I
(케이엠뉴스) 지난 4일 ㈜대덕강업은 부천시 ‘효자손 플러스 서비스’ 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효자손 플러스 서비스’ 사업은 부천시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소규모 집수리 지원사업이다. ▲상·하수도 ▲전기설비 ▲문고리 교체 ▲화장실 보수 ▲위생·소독 ▲안전 점검 등 필수적인 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사업은 높은 수요로 인해 사업예산이 조기 소진될 정도였으며, 지난해에만 118건의 서비스가 제공됐다. ㈜대덕강업은 1992년 설립된 철강 유통 전문기업으로, 봉강류·형강류·강관류·스테인리스강 등을 취급하고 있다. 2015년부터 8년간 부천시, 부천희망재단, 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효자손 플러스 서비스’ 사업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대덕강업이 기부한 금액은 총 9,000만 원에 달한다. 이날 참석한 ㈜대덕강업 모휘 대표는 “‘효자손 플러스 서비스’ 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