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이천시 호법면은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호법레포츠공원과 복하천 일원에서 ‘제3회 호법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호법을 걷고 담고 그리다’를 주제로, 복하천을 따라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 물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축제장 곳곳에 조성된 정원과 포토존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축제장에는 호법면 마을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한 24개의 체험·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모루인형 제작, 미니꽃꽂이 체험, 캐리커처, 디퓨저 만들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마칭밴드, 어린이 합창단, 난타, 지역 예술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이어진다. 특히 ‘플라워킹(Flo-walking)’ 스탬프 투어는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웃음꽃 놀이터’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한다. 한편, 축제 첫날에는 호법면 체육회 주관으로 ‘코스모스길 걷기대회’가 열
(케이엠뉴스) 이천시 장호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6일, 후원금을 활용한 2025년 이웃돕기 특화사업으로 가스레인지·타이머콕 설치, 소규모 집수리, 가족사진 촬영·식사 등을 지원하는 분과사업의 첫 발대식을 했다. 장호원읍협의체는 3개 분과별로 특화사업을 준비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첫발을 내딛는 돌봄분과에서는 취약계층 12가구에 가스레인지-가스타이머콕을 설치하고 안전교육 실시, 나눔분과는 어르신 15가정에 손잡이, 수도, 전기, 전등, 배선 등 가정 내 불편 사항에 대한 소규모 집수리 사업, 복지분과는 4인 이상 저소득·다문화·장애 가족 등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식사를 10가구에 지원한다. 가스레인지와 타이머콕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오래된 가스레인지를 아직도 쓰고 있어서 좀 불안할 때가 있었다”라며, “가스레인지를 새로 달아줘서 참 고맙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상용 민간위원장은 “우리 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여러 사업과 활동을 하고 있다. 이는 여러 개인 및 단체의 성금과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후원인분들께 감사하다”라며 마음을 전하고 “어렵게 사시는 분들께 도움을
(케이엠뉴스) 이천시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8월 27일 오전 6시, 신둔면 도암 나들목(IC) 일대에서 ‘깨끗한 신둔 만들기 국토대청소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에 참여한 박준모 신둔면장은 “깨끗한 신둔을 위해 새벽부터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작은 실천이 모여 더 살기 좋은 신둔면을 만들 것”이라고 인사 말씀을 전했다. 또한 김태원 민간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오늘의 활동이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 “협의체도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정화와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신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신둔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율면은 8월 26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단체별 주요 사업과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면사무소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재택 율면농협 조합장은 “이러한 만남을 주기적으로 이어가자”라고 제안하며 정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이상돈 이장단협의회장은 “거의 5년 만에 기관사회단체장 회의가 열린 것 같다”라며, “다음 달에는 율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을 모시는 자리를 별도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율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관사회단체 간 유대와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질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케이엠뉴스) 설봉예술박람회, 설봉책방, 온에어이천 등 이천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한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특별한 문화예술축제가 열린다. 오는 9월 6일 경기도자미술관 잔디광장에서 개최하는 제39회 설봉문화제는 이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축제로 지역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직접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설봉예술박람회’는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예술인들이 직접 준비한 직업체험 박람회로 다양한 장르의 직업을 간접 경험해볼 수 있다. ‘재즈를 품은 영화음악콘서트’는 명화의 한 장면을 라이브 연주로 채워주는 낭만 가득한 음악회로 여름밤 잔디광장에서 내가 기억하는 명화의 한 장면을 눈과 귀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천시민을 인터뷰하는 ‘온에어이천’, 따뜻한 심사평으로 참가자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이천갓탤런트’ 등 설봉문화제는 이천시민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문화예술행사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천빵축제 ‘몰빵’은 지역 제빵업체들이 이천의 문화를
(케이엠뉴스) 이천청년연합봉사단은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제4회 청년 지역탐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의 시각에서 이천의 주요 관광지가 아닌 숨겨진 명소를 발굴·체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재창출함으로써 지역 관광자원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의 지원을 받아 시전역에서 운영됐다. 탐방은 ▲목재문화체험장 ▲하미르팜 ▲도니울마을 ▲조이세라믹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천의 특색 있는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체험 과정은 참가자 개인 및 청년연합봉사단 공식 SNS 채널에 공유되어 이천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재 단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이천시민들이 관내에도 다양한 문화 체험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명소가 지역관광 자원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청연은 청년의 열정으로 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자 지난 2019년 1월 창립된 청년단체이다. 특히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농산물 나눔 행사를 이어오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경기도와 연계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하며 시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높여가고 있다. 이 제도는 훼손되거나 파손된 주소정보시설물을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신고 대상 시설물은 총 6종으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이 해당된다. 시민들은 낙하 위험, 변색, 표기 오류 등 이상이 있는 시설물을 발견했을 때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신고 방법은 '경기 부동산포털' 홈페이지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훼손된 시설물의 현장 사진을 등록해 접수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담당자가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보수나 교체 등을 실시하며, 처리 결과는 신고자에게 문자로 전달된다. 또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울 경우, 010-3165-0619번으로 훼손된 주소정보시설 사진을 문자 메시지로 보내 신고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제보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케이엠뉴스) 사단법인 다문화가정교육정책연구원 경기도지부는 지난 22일에 여성회관에서 4개의 단체와 환경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이천농업생명대학총동문회, 한국방속통신대학이천동문회, (사)대한어머니회이천지회,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참여했으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방안에 대해 교육하여 재활용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웠다. 특히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재활용 모자 브로치 만들기 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재활용 플라스틱 병뚜껑과 버려지는 천조각을 이용해 바느질하여 자신만의 개성 있는 브로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천시 다문화가정정책연구장은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이 함께 어우러져 단순 교육을 넘어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의 장이 된 것 같아서 기쁘고,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이천시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5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연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과 춘천 삼악산 일대 벤치마킹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를 병행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춘천 신사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성공적인 복지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설성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구상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4차 정기회의도 함께 진행되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지역복지사업과 복지대상자 발굴 계획, 협의체 운영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홍주 민간 위원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적용하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경남 설성면장 또한 “다른 지역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따뜻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8월25일 경기도 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펼친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중교통 르네상스! 혁신적인 시내버스 개편’으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지난 6월16일부터 7월18일까지 경기도 지자체 29건, 공공기관 43건등 총 72건 중 경기도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서면심사로 확정된 18건에 대해, 도 여론참여단 온라인심사를 거쳐 최종 8. 25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발표심사를 거쳤다. B그룹 최우수를 받은 이천시는 최종 4개그룹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통틀어 경기도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주민체감도, 과제의 난이도, 확산가능성, 창의성과 전문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된데는 시내버스 이용수요등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적정버스 대수 산정과 권역별로 연차적이고 지속적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는 물론 운송수지 개선 및 시내버스 총량 감수로 연5억원의 예산절감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 됐다. 특히 시민들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시내버스 번호개선과 시내버스와 연계한 희망택시, 똑버스의 개편이 주민체감도를 높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