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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양문화예술재단, '도시와 예술, AI의 만남' 이끌 APAP8 예술감독 공모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국내 유일 공공예술 트리엔날레의 지휘봉 잡을 적임자 찾아

 

(케이엠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8)”를 이끌 역량 있는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는 공공예술의 가치와 안양의 지역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이면서도 실천적인 기획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발굴해 APAP8의 독창적인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예술감독은 프로젝트의 주제 설정을 비롯해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작품 제작과 설치, 예산 관리 등 APAP8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AI(인공지능)’를 주요 키워드로 삼아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며, 지역 작가와의 협업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형 공공예술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APAP8 개최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기획·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공공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 접수 시 ‘공공’과 ‘AI’ 키워드를 반영한 사업계획 발표자료(PT용)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18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임된 예술감독은 APAP8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작품 제작 및 설치는 물론,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프로젝트 전 과정을 책임지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APAP는 안양의 지형과 문화를 예술로 재해석하여 도시 전체를 미술관으로 만들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미래 지향적인 예술적 상상력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안양의 도시 가치를 높여줄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 2026년 병오년(丙午年)신년사!!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지난해, 우리는 특례시 출범이라는 길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디딤돌을 하나씩 놓아 왔습니다. 변화의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쉬운 길은 사람을 성장시키지 않는다”는 말처럼, 화성은 변화 속에서 더욱 단단한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과 생태·환경의 조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도시의 규모와 속도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생활밀착형 정책이 더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뜨거운 열정과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의회는 속도만을 중요시하지 않겠습니다. 열정은 품되,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방향이 바르다면 속도는 늦어도 결국 도착한다.” 도시의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띄는 성과를 서두르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우선되는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정의 성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