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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통합지원으로 위기 대응 강화

단기적 지원을 넘어 상담·보호·교육 등으로 이어지는 통합적 개입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위기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보호·교육·자립 지원을 아우르는 위기청소년 긴급대응 사업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고위기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위기 상황의 해소를 목표로, 긴급 대응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의료비·생활비(10명) 등을 지원함으로써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으로 인한 추가적 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센터는 고위기 청소년 긴급지원(10명)을 통해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20명)을 통해 개별 사례관리 중심의 맞춤형 개입을 실시했다. 또한 법원 보호처분 수강명령 대상 청소년(21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운영하고, 보호자 특별교육(26명)을 병행하여 가정 내 보호 기능 회복과 재비행·재위기 예방을 도모했다.

 

아울러 상담 대기자 증가로 인한 지원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대응 상담을 운영함으로써 상담 대기 지연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적시에 상담과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은 위기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백진현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고위기청소년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고위기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예방 중심의 지원과 긴급 대응 체계를 병행 운영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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