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4.2℃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2.5℃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5.1℃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7.3℃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예산군, 신양천 신양제4보 가동보 설치사업 본격 추진

노후 수리시설 기능 회복으로 재해 예방과 농업생산성 향상 기대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국비 등을 포함한 21억원을 투입해 신양천 신양제4보 가동보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수리시설의 기능을 회복하고 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시설인 신양제4보는 1945년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로 취입보 길이 약 70m, 높이 약 0.5m 규모이며, 장기간 사용으로 시설 노후화가 진행돼 유지관리 효율이 떨어지고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입보 차수 보강과 함께 기존 고정보를 가동보로 교체해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양제4보 가동보 설치사업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영농 여건 개선과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기반시설 현대화를 가속화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2026 언론브리핑 개최...세교3신도시 중심 중장기 시정 방향 제시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7일,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계기로 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세교3신도시를 주거 공급에 그치지 않고, 도시 기능과 성장 방향을 함께 고려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 평 규모로 3만3천 호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세교3신도시에 반영된 경제자족용지는 9만3천 평 규모로, 오산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제자족용지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첨단 테크노밸리와 게임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AI·반도체·게임 산업이 결합된 경기 남부권 산업 거점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세교3신도시는 주거를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오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업”이라며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교통 인프라 구축도 세교3신도시 추진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오산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선(先) 교통·선(先) 인프라 원칙을 적용해 광역교통망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전시연계프로그램 성과공유전 '겹겹의 감정, 어떤 마음을 꺼내 볼까?' 개최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13일부터 한 달간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2전시실에서 '겹겹의 감정, 어떤 마음을 꺼내 볼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해 감정을 매개로 예술을 바라보며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던 하반기 기획전시 '감정, 또 하나의 언어'의 연계 교육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한자리에 소개한다. 연계 교육프로그램 '겹겹의 감정 콜라주'는 총 13회에 걸쳐 11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이를 시각적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겹겹의 감정 콜라주'는 이혜민, 전민혁, 최혜란 작가의 단체전을 관람하며 작품 속 다양한 감정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작품세계를 ‘감정’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연결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구축해 나가며, 총 115점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장에는 115점의 감정의 기록이 펼쳐진다. 참여자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관람자에게는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