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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평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연중 모집

농축임산물·가공식품·체험관광까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케이엠뉴스) 가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가평군은 1월 6일부터 12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부자에게는 다양하고 품질 높은 답례품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군은 특히 가평의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상품을 적극 발굴해, 가평군만의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농·축·임산물, 가공식품, 체험·관광 등 3개 분야다. 가평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운용 조례에 따른 지역특산품이거나, 가평군에 생산·제조 기반을 둔 업체의 제품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가평군에 사업장 또는 생산·제조시설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공고일(1월 6일) 이후 연중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은 플랫폼 입점 수수료가 없고, 배송비도 1건당 4천원 이내에서 실비 정산되는 구조로 운영돼 참여 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공급업체 선정은 분기별로 열리는 가평군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뤄진다. 군은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종합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상시 모집을 통해 지역 농가와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상품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며 “가평군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 제공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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