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가 12일, 본서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나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특히 임용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적극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공직에 처음 발을 내디딘 신임 공무원들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현장 안팎에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번 생명나눔 실천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현장 밖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헌혈에 참여한 오산소방서 직원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적극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헌혈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