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가 오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전국민이 참여하는 추모 행사로 ‘기억의 꽃배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억의 꽃배달 캠페인은 캠페인 참여자가 7월 중 전국 139개 소녀상에 꽃을 배달하는 행사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역사를 기억하고 알리고 꽃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추모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6월 20일 오후 6시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꽃배달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으로 최종 139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꽃을 배달 희망 지역의 소녀상에 직접 전달하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누리소통망을 통해 많은 이들과 공유하면 된다. 원한다면 오는 8월 10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에서 열리는 기림의 날 본행사에 참석할 수도 있다. 캠페인 참여 신청은 6월 2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꽃 배달을 원하는 소녀상 지역을 1~3순위로 선택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시간 인증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우리 동네 곳곳에 있는 소녀상에 꽃을 전하는 마
(케이엠뉴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2024 G-스타 오디션’ 참가팀을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 치러지는 ‘G-스타 오디션’은 인공지능,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창업 아이템으로 도전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스타트업 IR 피칭 경진대회이다. 모집규모는 총 100개 팀이며 참가팀들은 프리 리그, 스케일업 리그, ESG 리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예선과 본선, 결선은 리그별로 진행되며 참가팀에는 단계별로 마련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및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리그별 본선을 통과한 30개 팀은 오는 9월 열리는 ‘2024 경기 스타트업 박람회’에 마련되는 ‘G-스타 오디션’ 전용 피칭 무대에서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되며 결선을 통해 최종 10개 팀이 가려진다. 이들 10개 팀에게는 총 3천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경기도가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친환경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웰컴스테이지·중앙광장에서 6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열리며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플라스틱 블록장남감을 만드는 ‘동네형’, 폐목재 활용 나무 제품을 제작하는 ‘이서우드’, 폐어망 활용 리사이클 가방 제작 기업인 ‘컷더트래쉬’ 등이 참여한다. 경기도는 신세계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라이브 방송을 6월 3일 오후 8시에 진행하고 온라인판매는 7일간 진행되어 더 많은 도민들이 업사이클링 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채널을 동시 운영할 계획이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업사이클 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다양하게 선보임으로써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고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민·관·공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협업 모델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 및 순환경제 사회로의 변화와 촉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4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사업화지원’ 사업 참여자를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사업화지원’ 사업은 구독자 10만명 초과 채널을 보유한 경기도에 사업자를 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미디어 기업체로 성장을 원하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는 공모를 통해 총 10개 팀을 지원할 예정이며 촬영, 편집 등 제작인력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팀 당 최대 6백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경영·채널 컨설팅·노무 자문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는 지원자들과 매칭될 수 있는 제작인력을 위한 상시 인력풀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한 문의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인재양성팀 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17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아카데미, 제작지원,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케이엠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광주시와 안테나숍 설치 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안테나숍은 경영체의 유통망 구축과 홍보·판매를 위한 공간으로서 소비자 성향을 파악하고 제품 기획 및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활용되는 마케팅 거점 공간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흥원은 도내 6차 산업 인증 제품의 판로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7월 초 경기광주역 인근에 정식 개장하는 광주시 직영 ‘자연채 푸드팜센터’ 내 안테나숍을 개설하기로 광주시와 합의했다. 또한 6월 19일 임시개장 전까지 참여 농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농가 소득증대 및 판로 확대는 물론,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등 도내 우수 농특산물이 자연채 푸드팜센터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광역공공버스 6개 노선을 신설하고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6월 1일 운행개시 하는 4개 노선은 △고양시 대화동~경기도청북부청사 △시흥시 정왕동~판교제2테크노밸리, 시흥능곡역~판교제2테크노밸리시흥시, 삼미시장~판교제2테크노밸리 등이다. 7월 중 운행개시 하는 2개 노선은 △수원시 수원터미널~고양터미널 △시흥시 정왕동~석수역이다. 경기도 광역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노선 운행으로 도내 주요 지역 간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노선이 포함돼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신규 노선 개통으로 경기도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중교통 노선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28일 양주시 회암사지에서 오후석 행정2부지사, 강수현 양주시장, 6개 시군 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 ‘경기북부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양주시가 회암사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까지의 부단한 노력 과정과 지난달 미국 보스턴미술관에서 100년 만에 국내로 반환된 3여래 2조사의 사리 소개, 향후 세계유산 등재까지 남아 있는 절차와 과제 등을 공유했다. 도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능동 감시, 철저한 역학조사, 매개 모기 밀도 감시 및 접경지역 방제 강화 등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대응 강화'를 발표했다. 이에 말라리아 환자 발생 빈도가 높은 경기 북부지역의 퇴치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시군 협조를 요청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양주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적 장소로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경기도도 적극 협조하겠다”며 “2030년 말라리아의 퇴치 목표를 위해 경기 북부 시군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 북부 시군들이 중심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은 28일 도의회에서 진행된 ‘24년 제10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생 및 교사 등 31명은 의회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한 교육과 함께 모의의회 과정 등을 체험했다. 이어 ‘도의원과 만남’ 순서를 통해 의원의 역할 및 의정활동 등 평소 학생들이 궁금했던 내용들을 묻고 답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한 학생들은 “의회를 직접 둘러보고 경험할 수 있어 신기했고 의원님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원 의원은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들을 마주함에 있어서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바라보고 경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및 참가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현장 밀착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앞장선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정보보호지원단의 위촉식을 28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정보보호지원단은 공개 공모와 평가 과정을 거쳐 선발된 정보보호와 에듀테크 분야의 경력자로 교장·교사·기록연구사·전산직 공무원 등 총 4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며 △현장 문의 사항 및 컨설팅 지원 △정보보호 전담 강사 △정보보호 정책 발굴 등 6개 세부 분야로 활동한다. 또 정보보호 저경력 업무 담당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사례와 자주 묻는 질문 등을 정리해 공유한다. 그 내용은 학교정보화현장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정수호 교육행정국장은 “전문가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이 경기교육의 안전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개인정보보호와 사이버 보안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저 경력 교사의 고3 학생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어서 와~ 고3은 처음이지?’ 연수를 개최한다. 29일 경기도교육연구원 다산관에서 열릴 이번 연수는 고3 학생 지도 경력 1년 미만인 148개 교 교사 247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경기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단이 강사로 나서 대학 입학 전형 전반에 대해 실무 위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2025학년도 입시 변화 특징 △대학별 선발 전형 주요 변경 사항 △학생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학생 맞춤형 상담 방법 안내 △도교육청 자료집 및 상담프로그램 활용법 안내 등이다. 이번 연수는 대입 진학지도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 경력 교사의 눈높이에 맞춰 사례 중심의 연수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진학지도 경험이 적은 교사도 고3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상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리더교사의 대입진학지도 경험을 전수함으로써 저 경력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며 “도교육청은 저 경력 교사의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 강화로 신뢰받는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