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정치

안성시의회 의원님들 왜~? 이러시나~~역량교육~? 여행~?

안성시의회 의원 및 안성시의회 공무원 전문성 강화교육! 과연 얼마나 배웠으며 인성은 얼마나 변했을까~?

안성시의회 의원 및 안성시의회 공무원 전문성 강화교육! 안성시의회는 교육대행 업체가 "타시군도 교육비 1인당 70~80만원에 다녀 왔다"고 해 더이상 묻지도 않고 연수를 맏겼다.

1보,

안성시의회는 지난 9월21일~9월29일까지 안성시의회가 207회 정례회 및 행정 사무감사를 끝내고 "의원 및 공무원 전문성 역량강화교육" 이라는 명목으로 시의원 8명, 의회 사무실 사무과장 포함 13명, 장애인 보호자 1명, 합 22명이 10월 05일(수)~ 10월 7일(금)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다.

 

하지만 시민의 혈세 1500만원이 든 교육 여행 세부내역도 밝히지 않고 의원 및 공무원 전문성 강화교육 이란 명목으로 대행 업체(한국 지방 학술 연구원)에 맡겼고 "타 시군도 1인당 교육비는 70~80만원에 다녀 왔다" 는 업체의 말에 "더 이상 물을 이유도 없었다" 고 안성시의회 사무과장 및 의정팀장은 말했다.

 

이에 한 시민 K씨(56)는 안성시 행정에 발목 잡기나 하는 시의원들이 시민의 혈세를 세부 내역도 없이 펑펑 써대는 것은 시민을 무시한 처사다. 라고 말하며 "교육은 정례회 전에 받아 행감을 준비해야지 정례회가 다 끝나고 느긋하게 제주도를 간 것은 놀러간게 아니고 무엇인가?

안성시의회 안정열의장님과 안성시의회 사무과장은 반듯이 2박3일간 어디서 무슨 교육을 누구에게 어떻게 받았는지~? 2박 3일 동안 몇시간 교육을 받고 어디를 다녔는지, 안성 시민들에게 도움은 되는 것인지~? "꼭" 밝혀야한다. 고 강하게 말하였다.

 

또 한 시민 J씨(67)는 시민들이 격는 고통과 시민들의 안전은 뒤로 한채 제주도로 떠난 안성시의회 의원과 안성시의회 사무과 직원들이 형식적 전문성 강화교육으로 과연 얼마나 배웠을까, 또 인성이 얼마나 변했을까~? 의심이 든다. 며

 

아직도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쓴 채 생활하며 열심히 벌어서 낸 시민들의 피와 같은 세금으로 흥청망청 쓴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된다. 고 말했다.

 



‘화성 뱃놀이 축제’한국관광공사 캐릭터마케팅 지원 공모사업 선정
(케이엠뉴스) 화성시 대표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4년 문화관광축제 캐릭터마케팅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축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관광공사는 2024-2025년에 개최되는 예비포함 문화관광축제 65개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화성 뱃놀이 축제를 포함한 총 3개 축제를 캐릭터마케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향후 화성 뱃놀이 축제의 대표 이미지와 전용 캐릭터 개발을 비롯해 이를 활용한 관광기념품 제작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화성 뱃놀이 축제의 공식적인 대표 이미지와 전용 캐릭터를 처음으로 마련해 축제의 정체성 확립과 인지도 향상 등 화성시에 대한 홍보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화성시 공식 마스코트인 ‘코리요’와 연계해 다양한 축제 굿즈와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발굴해 수도권 최대 해양레저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으로 화성 뱃놀이 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겠